리플에 팔이 6개달린 사람도 6개는 안훔쳐가겠다라고 함

그런데 한녀니까 훔쳐감

왜?

심지어 우산을 팔아도 6만원도 못받을거임

그럼왜?

좆나 간단함

한녀와 해외보지년들 악인들 심리는

어떤 좋은 것이 있을때 자신이 그걸 몽땅 차지한다는것은

틀린 분석이다

그럼 맞는 분석은???

그걸 몽땅 차지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괴로워하고 망하고

자신만 뛰어나야 됨.

그런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남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다 가져야 됨

자신은 공주이며 남은 시녀라서

예쁜 장신구도 하면 안되고 가슴도 크면 안됨

오로지 잘난 자신에게 설설 기면서 자신보다 못한 인간이어야 됨

보적보

자신이 진짜 잘났더라도 금메달리스트도 금메달을 따는거지

가슴이 크거나 대기업회장에게 시집가는게 아님

그런데 모든 걸 자신이 제일 잘나야 되고 남은 망한 시녀이자 노예여야 함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그럼 다시 우산으로 돌아와서

우산 6개따위조차 자신은 다가진 사람이고

남들은 우산을 못가지고 가질 기회를 없애버리는것임

그래서 종이까지 뗀거임

망하라고.

우산 6개로 남을 망하게하는것이 가능한 기회를 포착하고 남을 망하게 하는것임

어디 식당아줌마들이 모여있어도 보적보가 발동하면

남의 남편이 죽고 아파야 됨

애새끼는 등신이라 대학도 못가야 되며

자신은 그런 망한 여자한테 매실청이라도 타주는

잘난 여자야 되는거임

아니 시발 매실청따위가 하나도 잘날게 없으니

남이 망해서 자신이 비교적으로 잘나려는 수작임

이게 한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