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민간인 코와 귀를 베어갔다고 난리치는데 

선조당시에 심심하면 여진족 쳐들어가서 도끼로 가옥 박살내고 민간인들 참수해서 모가지걸어 놓고 우물에다 독풀었다고 

조선왕조 실록에 자랑스럽게 기록 해놓고는 

무슨 피해자인척 하고 지랄을 함?

1600년(선조 33), 함경도 관찰사 윤승훈이 오랑캐를 토벌한 시말과 전과를 보고하다

"과인이 이번 북벌에 뜻을 품은 이유는, 사악한 기운을 가진 저들에게 우리의 은혜와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변방 오랑캐는 짐승과도 같은 족속으로서, 그 사특한 마음을 그대로 좌시한다면 우리나라(조선)에 장차 화가 될 것이다!"

라고 인간이 아닌 짐승새끼라서 학살했다고 왕이 당당하게 말함 

그외에도 조선인 아니라 명나라의 화친을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학살하고 저새끼들 세질것 같으니까 학살하고 여진족이 국경침범했으니 학살 

그냥 심심하면 쳐들어가서 가옥에 불지르고 학살함 

선조가 이지랄하니 쪼개진 여진족 부락들이 힘을 합쳐서 역으로 조선을 침공하기도 하고 그냥 개판임 

심지어는 청태조의 부족인 건주여진을 군대끌고 쳐들어가서 민간인 학살하고 귀짤라서 명나라한테 바치기도 함 

그냥 조선은 평화의 민족이 아니라 동원할수있는 원정군이 최대 1만명 밖에 안되니 짜져있던거지 힘만 있으면 만주고 중국이고 쳐들어가서 학살할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