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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ㅇㅇㅇ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7.29 21:00:11

조회 30 추천 0 댓글 0

1.2004년 7월 1일 로스엔젤로스 69살 노인 마이클 앤더슨은 어느날 꿈에서 에디슨이 활짝 웃으며 격려해주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3주후 37살 딸 레이카가 한살 연상의 남자랑 청혼받았고 다름날 막내아들 제임스(33)역시 면접에 합격했고 둘째아들 토니(35) 역시 음반가게를 창업 시작하였다. 더더욱 놀라운건 마이클의 동생인 65살 펀킨 앤더슨씨도 2004년 7월 2일 형이 꿈을 꾼 다음날 에디슨 꿈을 꿨는데 28살 외동아들 에릭슨이 낚시대회에서 우승했고 에릭슨 아내의 병도 완치되었다

2.2004년 수원시. 용한 점쟁이가 되고싶은 박정식 도령. 제자 19살 최군과 함께 점집 손님 받을 준비를 하는데...손님으로는 김씨와 남편 이씨. 순진한 장애끼가 있는 김씨에게 박도령은 집에 불이날거라고 예언했다 그러므로 액운을 막고 싶으면 돈을 주시오!!! 그런데 다음날 정말 불이일어났고 화재를 예언해주셔서 고맙다며 큰 화재를 막았다며 김씨는 돈을 더 주는데 8일후 박도령과 최씨가 체포되었다 스승 몰래 제자 최군이 김씨를 미행해서 집에 불을 질렀고 박씨는 그걸 알아채고 김씨집이 어디냐며 추궁을 한뒤에 돈을 훔쳐 빈집털이하며 나오다가 발각되었다.

3.2004년 대구. 신철균(63)씨는 침술집을 찾았다 그리고 침술가 문씨(58)가 침을 놓자마자 나았는데 문씨는 원래 30년전에 한심한 백수였다고 말해주며 사연을 말해주는데. 30년전 대구달성군 옥상에서 빨래 널다가 추락으로 사고로 죽고만 문병찬(당시 본명 문병진)씨.아내 박씨는 엄청 오열하고 문씨는 사후세계에서 뭔가가 스쳐지나가는 걸 본다. 바로 저승사자! 근데 명부를 보더니만 이런 내가 잘못 데리고 왔네 이봐자네 그럼 선물로 이 능력을 줄거야! 그리고 다시 살아나서 깨어났다 그뒤로 문씨는 만지기만 해도 다른 사람의 병이 고쳐지는 초능력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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