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이후 트위치에서 벗방한게 바로 가람ㅁ

여튼 정황을 설명하면, 고닉 '가람ㅁ'은 몇 달 전부터
'시를 평가'해 달라는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올림.

그래서 나는 며칠 전에 가람이 쓴 시를 읽고 피드백을 함.
시 내용 중, "밤이 깊어지고 밝음 속에서 별이 사라지는" <<
이 문장이 어색하다고.

근데 가람이 다짜고짜 '저능아'라며 먼저 욕을 박음.
내가 반박 댓글을 달았지만 계속 이해를 못한다고만 지껄임.

그래서 나는 "밤이 깊어진다"라는 표현은 통상적으로
"밤이 다가온다"는 의미라서 "밝음 속에서 별이 사라지는"
표현과 서로 상충되기에 문장 자체가 오류라고 말함.

근데 가람은 무지성 비난을 반박이랍시고 싸지르며
내가 답글을 3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억지를 피우며 도망을 갔냐고 말함.

게다가 이 새끼는 자기가 쓴 시도 아님. 17살이라더니
문학 시집에 있는 시들을 전부 긁어 와서
자기가 쓴 것마냥 속임. 심지어 표절을 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베껴서 본인이 쓴 것처럼 위장함.
그리고 가짜인 게 티 날까 봐 본인이 쓴 허접한 시를
중간중간마다 투척하는데 단어, 문장, 문맥, 흐름 등이
매우 형편없고 좆쓰레기같음.

그래서 가람이 최근에 쓴 글에다 문학 시집에 있는 시들을
전부 베낀 내용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할 말이 없었는지
무대응으로 응수함.

그리고 닉네임을 검색해서 쓴 글이 있나 봤더니 며칠 전에
내 몰래 "만갤에는 저능아들이 많다"는 식으로
조롱 글을 4번이나 싸질러 놨음. 심지어 그 글에는
나랑 싸운 댓글들을 캡처 후 박제해 놨는데
존나 쫌스럽게 댓글 전체를 캡처해서 올리지 않고
본인이 마지막으로 반박한 댓글까지만 잘라서 박제해 놓음.


그래서 나는 가장 처음에 시를 평가해 달라는 원본 글에다
욕을 박았는데 며칠 전 글인데도 댓글을 달자마자 칼 삭제함.
댓글 삭제는 이번이 처음이던데 내 댓글에 존나 긁힌 모양임.
내가 계속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을 달 때마다
표독한 계집애마냥 디시콘만 달며 기싸움 시전함.

결국 나는 가람에게 "내가 쓴 반박 댓글에는 논리가 딸려서
더이상 제대로 된 댓글을 달지도 못하고
무지성으로 욕을 박기에는 존나 추해질까 봐
끝까지 디시콘으로 기싸움하고 조롱과 비난밖에 모르는
저지능 자폐아"라고 마지막 댓글을 썼는데 정곡을 찔렀는지
그 후로는 아무 반응도 없더라.

이 새끼가 얼마나 역겨운지 만갤 하는 애들은 알 거임.
백날 문학시집에 있는 시 전부 베껴놓고서는
자기가 쓴 시라며 평가해 달라거나 미술 학원 가기 싫다는 글만
앵무새처럼 무한 반복으로 싸지름. 가기 싫다는 거로 봐서는
직업 준비가 아니라 그냥 취미로 하는 것 같던데
그마저도 하기 싫으면 비싼 예체능 학원을 왜 다님?
진짜 지능에 문제 있음.

이밖에도 17살이나 처먹었는데 근첩내 씹지리는 오덕체,
우울증 걸린 표독 한녀어를 섞은 듯한 말투를 사용하고
자기 기준에 조금만 싫은 댓글 써도 개발작하며 인신모독하거나
그게 잘 안 될 경우에는 그냥 미쿠 디시콘 써가며
계집년처럼 기싸움하고 조롱, 비난하며 피를 싸재낌.
이 새끼는 스스로가 유아퇴행 보추라는 자아에 잡아먹혀
저지능 자폐아 짓을 하고 다니는 정신병자임.

내 생각에는 가람이는 부모가 유전적으로
경계선 지능 장애, 자폐증, 난독증, 우울증 등이 있기 때문에
가람이까지 유전병으로 정신질환을 물려받은 것 같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처참하고 비참하게 망가진 거지.


결론은 가람이가 베낀 시를 평가해 달래서 평가해 줬는데
지 마음에 안 드는 글 썼다고 발작하면서 쌍욕 박음.
그래서 내가 반박 댓글 계속 달면서 병신같다고 깠는데
끝까지 기싸움하면서 정신 승리를 함.
마지막으로 내가 팩트 언급하면서 쌍욕 박았더니
정곡을 찔렀는지 할 말이 없어서 도망감.

즉, 유전병으로 인해 스스로가 "유아퇴행 여장남자"라는
정체성에 잡아먹혀 저지능 자폐아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애미 뒤진 장애인 새끼라는 거지. 깔깔깔깔깔!!!!!~~~~~

나한테 시비 걸다가 키배 개처발리고 도망간
진흙탕 싸움 원본 글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4/2587654

만부이 시 지어밧음... 어떠냐고오...........!! - 만화 갤러리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m.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