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요약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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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2024.07.29 12:18:06

조회 38 추천 0 댓글 0

1.1991년 일본. 32살(일본나이기준 31살) 히야토는 성실한 택베회사 직원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밤 한 빈 창고가 있는 폐업된 회사로 물건 배달나갔는데 그는 끝내 실종되었고 후쿠오카에서 미스터리 미제 실종사건 주인공이된다 그리고 15년후 2006년 무사히 돌아왔는데. 그랬다 그는 15년동안 창고에 갇혀있았다. 사실 그 회사 주변은 연쇄살인이 일어난 공동묘지라서 아무도 발길을 안갔고 창고에 배달하러갔다가 갖히고만 그는 15년동안 갇히고조 살 수 있었던건 식품 회사라 가방속에 들고온 후라이팬으로 직접 만들어먹고 심지어 식량이 다 떨어지면은 쥐까지 먹었다.

2.2006년 포항. 포항공대생이였던 전라남도 출신 김정석군(23)은 한 나이트클럽에서 놀다가 아리따운 아가씨 유리씨를 만난다 그리고 얘기 대화를 나누다가 발이없는걸 보고 놀라는데 심지어 공중부양까지!!! 문득 그는 6년전 신문기사에서 포항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0살 여대생이 살해되었고 심지어는 유력 용의자 최사장이 증거불충분으로서 풀려났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기억이났고 그때 엄마가 포항은 위험하니 가지말라던 기억도 났다 결국엔 십자가로 성불시킨뒤 범인이 사장임을 나타내고서 증명하는 단추 증거로 체포시킴.

3.2006년 중국. 신혼부부 찡츠& 팅펑. 어느날 남편 찡츠는 가난해서 집을 못샀는데 공사장 일로 돈 어렵게 마련해서 집을 장만햇다 그런데 남편이 회사 취직해서 출장간사이에 아내 팅펑이 오줌냄새 쥐털냄새에다가 똥 악취 등 이상한 냄새가 나서 게다가 누가 노크 심하게 햇는데 결국 경찰에 신고한다 드디어 그 집의 비밀이 밝혀진다 남편 찡츠가 돈이없어서 공원 공중화장실을 직접 개조해서 집을 만들었던 것이었다!!!

1.15년동안 어떤 배달원이 폐업한 회사에 갇혀서 죽을뻔했는데 거기 식품 회사라서 그걸로 버팀

2.포항의 어떤 대학생이 나이트클럽에서 발없는 여자를 만나고 살해당한 여인 귀신이라고 바로 추리해서 성불시킴 그리고 범인이 사장임을 밝혀냄...

3.어떤 신혼부부가 공원 공중 화장실을 개조해서 집을 만들었다가 들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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