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씨발련이 사람죽일 때마다 이 갈리는데 이 년 계속 살리는 거 보고 개빡치더라

근데 등장 때 부터 나이 어린+여자라서 안 뒤질 거 같긴했어 개역겹네 주인공 일행들도 어릴 때 부터 사선을 넘기며 목숨 걸었음


가비도 군인으로 자라서 적군 죽이는데 가비 목숨이 위험해지면 어린 애잖아요or증오의 사슬을 끊어야죠 이지랄하는데 씨발 죽이고 싶다.
뭐 여성 촉법소년 쿼터제냐?
외모도 목소리도 ㅈ같아서 이제와서 뒤늦게 갱생해도 호감도 동정심도전혀 안 느껴짐


첫등장부터 전장에서 국제법 어겨놓고 마레가 한 짓거리들은 전혀 고려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ㅈㄹ임?

에렌 미카사 아르민은 그보다 훨씬 암울한 과거를 지녔는데 얘는 고작 부모님도 아니고 그냥 좀 알던 아저씨들 죽였다고 급발진하는 게 개어이없음.
그 부모님도 비호감인 게 에렌의 어머니와 미카사와 아르민 부모와 달리 딸이 전장에서 사람 죽인걸 겁나 자랑스러워하는 막장 부모인데  
부모님 둘다 죽여도 딸을 잘못 키운 죄가 있으니 딱히 불쌍하지 않을 거 같음


이딴년이 마레판 에렌이라고?
웃기지마 에렌도 어릴때는 더 불쌍하고 순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