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쨩을 보니 내 자지가 울부짖는다.

봇치쨩을 보니 내 자지가 울부짖는다.앱에서 작성

스노우펫

2024.07.21 10:50:00

조회 84 추천 1 댓글 1

봇치.

하루종일 히키짓으로 육덕지게 올라온 기름진 육체

내심 아닌척하지만 어쩔수없다는듯이 선심것 내어주는 보지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 어리숙한 찐따미속에

봇물을 터트리듯이 흘러넘쳐 흐르는 섹기와 성욕

힘차게 박을때 마다 살랑이는 귀여운 분홍색 머릿결과,

무희를 춤추는

대야로도 다 담지못할 크기의 우유탱크

좀 더 원하는듯 하면서 소심한 비명을 지르며 힘겨워하는

봇치의 신음을 안주사마

음탕한 봇치의 몸을 천천히 음미하며 즐긴다.

이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기름진 하지만 풍미가 넘치는

마치, 푸아그라 스테이크 연상케한다.

미미.

감칠맛이 돈다.

침이 봇물터지듯 흐르고 내 좆봉은 마천루마냥 솟는다.

한손으로도 움켜잡아도 폭포수마냥 흘러넘치는 젖탱이.

미친듯이 조여오는 그녀의 몸.

흥분된다.

이것이 봇치의 육체.

빨개지며 어쩔줄몰라서 부끄러워하는

봇치의 구강에

내 좆봉을 힘껏 물려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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