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의 목소리를 들을때까지 겪은 것들

만화 갤러리

1/3

번역)여장남자는 치마를 벗고싶어 9화 아무도 안해줘서 내돈내산 오역많음 일본어 모름 작성자 : 뽀삐이

내가 신의 목소리를 들을때까지 겪은 것들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55) 2024.07.16 10:43:08

조회 51 추천 0 댓글 2

7cea8277b58b6af33ee798b21fd704033fb4e06cce06654482ec

내가 신의 목소리를 들을때까지 겪은 것들

6살때 자폐중증이라 맨날 옷벗고 발광하니까
애들이 더럽다고 데려가서 존나 팸
온몸에 흉터남
#7살때 어매가 아들병신인거 직감해서 학원보냈는데
거기서 숨바꼭질하다가 병신같이 넘어지고 이마 터져서
핏물고일때까지 피흘리고 뭔가 더 병?신됨
8살 즈음에 애비가 잘못낳은거같다고 팩트폭격함
10살부터는 대충 평범한 아이 정도로 지능이 성장하니까
어매가 매일 영어시험보면서 좀만 틀려도 폭언함
말 안들으면 애비 데려와서 개 팸
#15살때 그냥 지나가다가 일진이 던진 플라스틱 빗자루가
머리에 꽂혀서 두개골 보일때까지 상처남
일진이 미안하다고 울면서 지쳐 잠들정도
18살때 매일시험보기 9년하다 정신병도져서 못하겠다선언
나가떨어져죽을려하니까 어매가 비웃으며
공중제비뛰어보라함
그래서 이악물고 벽에똥칠할때까지 살기로 함
#22살에 공익가서 일하다가 사고로 수레로 이마 얻어맞음(?)
이 때 충격으로 어떻게 사람새끼들이 수레를 사람 이마에
던지느냐 존나 빡쳐서 복지사들한테 니들은
자식을낳으면 아들은 다 호모가 될것이고 딸들은 창녀가 될거라고 집단개싸움하고 연장먹을뻔함
이때 복지사한명이 몇주 후 앙금을못버리고 폐지처리장에서 주운 고철총 겨눔(?) 다만 너무 낙후된 총이라 고철이나 다름없는 총이었음
대학과 히키생활 몇년하고 지금은 개좆소 가는데
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귀1신 보임
취미는 인터넷에서 싸우고 인터넷자해하기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21092508.gif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9	-	-
3385922	그냥 천하의 개병신새끼라 죽고싶다 [2]	ㅇㅇ(211.36)	05:07	30	0
3385921	알바구해야하는데… [10]	무량공처	05:07	49	0
3385920	지금 일어나 만삐 ㅁㅌㅊ? [3]	ㅇㅇ	05:07	27	0
3385919	죽음의공포를 느낀 뒤부터 살자하기 힘들어짐 [1]	생간	05:06	30	1
3385917	얘 좀 이쁨 [4]	우주로봇킹죠	05:06	40	0
3385916	고닥교 싫은 이유 1위<~ㅈ같은 출퇴근 ㅅㅂ	천재에요	05:06	23	0
3385915	숲 애미 살해당했냐?	ㅇㅇ(118.235)	05:06	22	0
3385914	디시에 ㅁㅊㄴ 많냐 펜코가 저 많냐	ㅇㅇ(118.235)	05:06	13	0
3385912	캬..이게 시원함이지 [1]	ㅇㅇ	05:06	30	0
3385910	국밥은 진짜 왜 먹는지 모르겠음	만갤러(175.112)	05:06	10	0
3385909	아 님들이거 살까말까 진짜 존나고민되는데 [2]	메밀콘1	05:06	24	0
3385908	~특 떡밥이 너무 싫다... [2]	ㅇㅇ(1.240)	05:06	19	0
3385907	김호야 목매달고 뒤졌으면 하면 개추 [1]	ㅇㅇ	05:06	44	5
3385906	저 초딩때 반에서 만화부 만든적있음 [2]	ㅇㅇ(110.47)	05:06	37	0
3385904	일본 골목길에서 누구 담배피길래 같이 피려고 갔는데 [5]	ㅇㅇ(59.19)	05:05	43	0
3385903	우리 나쁜 남자 대결할까 [3]	ㅇㅇ	05:05	32	0
3385902	마나토끼 터져도ㄱㅊ은게 원서사이트몇개찾앗음 [2]	かむさり	05:05	47	0
3385901	다음중 뭘 바꿔야할지 선택좀해주셈 [1]	만갤러(175.202)	05:05	19	0
3385900	와 이노래 진짜 그시절 보카로감성이네	ㅇㅇ(110.47)	05:05	22	0
3385899	고딩시절로 돌아가고싶은데 고닥교가 그립진 않음	천재에요	05:05	14	0
3385897	코로나 시대가 뭐가 좋음	ㅇㅇ(118.235)	05:05	19	0
3385896	오늘도 인력센터에 좀 나가볼까 [7]	유동맨。	05:05	38	0
3385895	육덕 vs 슬렌더	ㅇㅇ(223.39)	05:05	28	0
3385894	아빠 자수성가 했다고 생각하는데	ㅇㅇ	05:05	27	0
3385893	어깨동무 어깨동무~ 친구 내친구야~ [3]	ㅇㅇ(121.191)	05:05	31	0
3385890	고기반찬없으면밥상을엎어버리는계열의미소녀 [7]	philosophobia	05:04	59	0
3385889	학창시절 찐특)매일 무시와 조리돌림을 당함ㅋㅋ [6]	에효	05:04	57	1
3385888	조선반도 저소득층 할매년들이 민도 제일낮음 [1]	ㅇㅇ	05:04	28	0
3385887	졸린 몸을 이끌고 화장실 옴	악플러만붕이	05:04	16	0
3385886	5시까지 못 자니까 간절하게 죽고 싶어졌다.	ㅇㅇ(211.36)	05:04	18	0
3385885	도끼가져와	요시요시	05:04	27	0
3385884	님들 혹시 쯔루타 만갤에 있었을 때 기억함? [6]	만갤러(220.89)	05:04	49	0
3385883	고닥교때 진짜 뭐햇는지 모르겟네 그나마 기억나는건 [1]	천재에요	05:04	25	0
3385882	찐따썰 존나많았는데 기억조작익혀서 다 지워버렸음 [3]	박동mk2	05:03	34	0
3385880	지금 안자면 ㄹㅇ큰일인데 곤란함 [9]	갸갹	05:03	45	0
3385879	야 친구야 내 자리에서 앉아	ㅇㅇ	05:03	27	0
3385878	공기업 입사했는데 적응 못허겠어 [1]	만갤러(220.92)	05:03	28	1
3385877	오늘이 만갤하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오열했다 [15]	김호야	05:03	98	0
3385876	야 친구야 [1]	ㅇㅇ	05:03	30	0
3385875	나보고 공부하라고좀 해줄사람 [2]	ㅇㅇ(110.47)	05:03	25	0
3385874	방랑자 <~ 그냥 미친년 존나꼴림 [6]	ㅇㅇ	05:03	127	10
3385872	인생망함	만갤러(175.112)	05:02	14	0
3385871	아오 습해 씨발	ㅇㅇ	05:02	19	0
3385870	난 이제 고등학교 시절 잘 기억이 안남 [3]	천재에요	05:02	35	0
3385869	여자 피부는 왜 보드라운걸까 [15]	유동맨。	05:02	66	0
3385868	콜라가 마시고싶구나	ㅇㅇ	05:02	21	0
3385867	아 오늘 새벽만갤은 진짜 쓰레기네 [6]	이집트	05:02	55	1
3385866	제발 씨발 코로나 2탄 나와라 [1]	ㅇㅇ	05:02	28	0
3385865	으읏…싼다 [4]	무량공처	05:02	48	0
3385864	콜라 마시고싶네	ㅇㅇ	05:02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