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본거임
적당히 좋은 아파트 이사오고 애새끼들 같은 유치원 보내면서 애미들끼리 좆목질 시도하는 만화인데
그걸 엄마친구라고 칭했음

그런데 주인공애미는 어렸을적에 왕따를 당했는데
그게 약간 보빔기운이 있었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서로 다시 만남ㄷㄷㄷ

애미는 총 5명임

주인공 애미- 엄마친구짓 잘 해보려는데 찐따기운이 있어선지 잘 안됨
애새끼는 알러지 있음
부부싸움하다 애새끼 다친건지 어저다 다친건지 몰라도 ㅠㅠ엄마가때럈어~~ㅇㅈㄹ해서 애미가 잠시 격려당함

라이벌 애미- 아파트 주인인지 뭔지 돈많음
어릴적 주인공 애미와 보빔 괴롭힘 함
지금도 주인공 애미를 노리는듯한 묘사 있음
어릴때 주인공 애미와 했던 약속(주인공애미는 기억못함, 그래서 화나는 중)에 목매는 느낌
갈수록 또라이짓함

뚱뚱한 애미- 존재감은 좀 없는데 남편이 씹 일남충이라 보지를 원할때 대줘야했음 그래서 괴로워했었음
주인공애미랑 조금 좆목라인 탔엇음

안경 애미 -겉으로는 잘사는 집처럼 보이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고
허영심이 있어서 돈 많은척 하려고 하지만 진짜 돈 존나많은 라이벌애미를 이길수가 없음

또 하나 있는데 까먹었노 애미가 넷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