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충청도나 한녀등에서 자주 보이는

남을 조종해서 남이 말하게 하는것

자신은 예아니오는물론 어떤물건이나 방향을

전혀 말하지 않음

게다가 이 씹새끼들은 그냥 말을 안하면 벙어리

취급이라도 하는데

반드시 남을 조종하려고 지랄을 하기때문에

살인욕구가 드는것임

남조종

예를들어 아파트가 15억이면

저 아파트사줄까 예아니오

증여할까 예아니오따위가 아닌

남을 조종해서 아파트를 사와서 바치기를 바람

자신은 아무말도 안했다따위가 기본수작인 씹새끼들임

담배를 하나사도 저기 몇칸에 있는 제품명 뭐주세요가 아닌

뭐드려요물어도 그 있냐 따위로 상대방이 마일드세븐?

해도 아니오도 없이 그 민트향나는 얇은 이지랄하면서

상대방이 물건 가르키며 이거요 하면 그거같은디 지랄하면서

그거다 소리도 안함

어디 치킨을 하나 시켜도 그래서 너 먹을거냐도

죽어도 대답을 회피하며

끝까지 싸워가며 예아니오를 들으려 하면

엄청나게 화를 내며 정신병 발작을 함

남이 알아서 치킨을 시키고 자신도 처먹으면서

심지어 돈을 안내는것도 아니고 돈도 내면서

먹겠다 예아니오는 이악물고 대답안함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신은 죽어도 말을 안하고

남이 말하게 하는 새끼

차라리 원하는게 있는 전라도새끼가

속이 편할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