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혐오를 아무런 탐구나 분석없이 또 만화영화 악당마냥 무지성 혐오로 묘사하면서 넘어가는데 이러면 그런 사람들을 설득할 마음도 없고 그냥 배척한다는건데 그따위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한다는거임ㅋㅋ이딴 달콤한 진통제 수준 밖에 안되는 영화는 용기잇는 영화도 뭐도 아닌  걍 지들끼리 후빨용 영화지ㅋㅋ동성애자혐오자의 사고방식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햇다간 정당화한다고 개거품물고 달려들게 뻔함ㅋㅋㅋ2-30년 전에 나왔으면 그려려니 하는데 2023년에 이런게 또 나오느게 걍 어이없음ㅋㅋㅋ 코레에다 개역겨운게 남자에겐 한없이 엄격하고 여자에겐 한없이 관대한데 이번에도 교장년 쓰레긴데 나름대로 사연 잇다는 묘사한겨 보고 역시나 햇다ㅋㅋ아무도 모른다에서도 애들 버리고 간 애미년도 눈물흘린는 장면 넣는 등등ㅋㅋ 아버지가 된다에서는 남주가 그런 사회적위치를 달성하려면 분명 본의 아니게 인격적으로 버린게 있을텐데 무조건 비판적으로만 다가가고 남성에게는 뭐해달라해달라 요구밖에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