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 부족

화자와 주인공 어떤 시점으로 이야기를 하려는지 종잡을 수 없음

서 계속 ~ 한다라, 는 묘사를 하고 있음 ~ 했다로 정확한

상황설명하는게 나음

~한다 이런 지문이 너무 많으면 배우에게 행동을 요구하는 대본 지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거부감을 줌.

독자는 소설을 읽는 것이지 자기가 연기를 하려고 소설을 보는게 아님, 독자하테 지시 내리면 안됨.

전반적으로 화자의 시점과 주인공의 시점 등장인물의 시점이 명확하지 않음

독자가 어디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봐야할지 알 수 없음

3인칭 관찰자 시점인지, 3인칭 주인공 시점인지, 전지적 작가시점인지 모르겠음

고칠점 화자구분 명확하게 하기

잘 모르겠으면 무조건 한 장면에는 한사람의 감정만 드러나게 한다.

주인공이면 주인공, 등장인물이면 등장 인물, 그리고 화자의 감정은 최소한으로 줄이기

스토리에 관한 감평은 읽어도 잘 정리가 안되는 글이라 지금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라는 전문적인 감평에

소설이 아니라 시나리오를 쓰고있었구나 싶어서 접고 다른거 쓰고있삼..

쓰다보면 글솜씨 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