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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나님이 선택받은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방법과 이유들모바일에서 작성

노아(118.235) 2024.07.03 21:35:40
조회 101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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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선택받은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방법과 이유들


하나님은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여 아무에게도 책을 잡히지 않으십니다. 사단 마귀가 어떻게든 흠을 잡고 꼬투리를 잡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부당하다고 시비 걸려고 해도 결코 그런 틈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때 사단 마귀가 시비를 걸 수 없도록 여러 방법과 이유들을 만드셨습니다.



1. 너를 위하여 누가 죽어 주었니?

사단 마귀가 쪼르르 달려와 “저 죽어야 할 죄인을 용서하시면서 왜 나는 용서하지 않으시는 겁니까?”라고 따지면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대답하실 것입니다. “저 친구는 내 아들이 대신 죽어주었다. 내 아들이 죽어주었는데 저 친구를 또 죽게 한다면 내 아들의 죽음은 뭐가 되느냐? 그러므로 저 친구를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너를 위하여는 누가 대신 죽어주었니?”




2. 그는 내 친구다. 그들은 내 아들의 친구들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을 뒤따를 것입니다. 참 된 친구라면 친구 혼자 십자가 지고 죽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면 주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 집에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도 친구 아버지 집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때 아버지께서 그 친구들을 얼마나 기뻐하며 반기시겠습니까? 그리고 친구가 친구 따라 친구 집에 들어가는 걸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 친구들은 그 무서운 죽음을 면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뒤따르기만 했을 뿐입니다.




3. 그들은 나의 백성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만왕의 왕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천국시민입니다. 미국도 적진을 뚫고 라이언 일병을 구출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단의 영역에, 마귀의 손아귀에 버려두시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구해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사단마귀를 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때 영원한 그 나라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은 우리에게 살과 피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로, 믿음으로 우리는 그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의 그 피와 살을 단 한 방울, 단 한 점도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한 방울 피와 그 한 점 살이 믿음으로, 약속으로 우리 속에 있는 이상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와 살, 그 생명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방법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이를 ‘하나님이 낳으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5. 그리스도의 몸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아먹고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끝일까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찢어 먹고 제멋대로 양같이 제 갈 길로 가도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당연히 모이고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다시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고 우리가 지체가 되어 한 몸을 이룬 것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신 교회에 속해 있다면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할 것이며 천국열쇠가 주어질 것이며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을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6. 그리스도의 신부

그 피와 살을 우리가 받았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 남편은 아내에게 정자(씨)를 주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 피와 살,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넣어주신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한 몸입니다. 아무도 나눌 수 없는 하나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아버지 집에 데려가는 것을, 아버지께서 아들과 그 아내를 데려가는 것을 누가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창세기 2장에서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에서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하셨습니다. 그 날이 되면 그리스도는 신부 된 우리를 맞아들이시고 우리는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와 한 몸이 된 그리스도의 신부를 데려가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혼인에 담겨진 구원의 비밀입니다. 결코 혼인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결혼을 소중히 지키십시오. 아무리 남편이 흠 많고 아무리 아내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언약으로 맺어진 혼인을 깨뜨리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말할 수 없이 더럽고 악한 죄인이었던 우리를 그 피로 정결케 하시고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거룩한 신부로 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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