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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7.01 10:28:44
조회 32 추천 0 댓글 0
														

1.2004년 교토.다카시 형사는 모노레일로 퇴근하다가 창문밖을 내다보다가 살인 현장을 보게된다. 당장 열차에서 내려서 남편이 아내를 골프채로 때릴려고 하는 걸 말려서 살인을 막았다 근데 다카시가 30분전에 본건 아예 여자가 머리에 둔기를 맞고서 피투성이가 된 장면. 조사해보니 범인 다이카는 1년전 보험금을 노리고 전처 요코를 길가에서 때려서 살해하고 그 아내의 남동생 히야토 마저 둔기로 때려죽인 전적이 있었고 공교롭게도 같은 장소 1년전 딱 그날짜였다! 어쩌면 전부인의 혼령이 형사에게 환각을 만들어서 살인을 막은게 아닐까? 그리고 애초에 사건현장과 열차가 지나다닌 곳은 멀었다고 한다!

2.2004년 캘리포니아. 치매여인 59살의 줄리아는 어느날 길가에서 난 누구지라며 혼란을 겪었는데 어떤 50대 남자가 다가와서 아이스크림을 건네준다 줄리아는 아들 매튜에게 그를 아이스크림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그 아저씨 앤더슨은 줄리아에게 청혼했고 31살 아들 매튜는 "고마워요 아버지..." 그랬다 사실 28년전 일때매 가정에 소홀했던 전남편 앤더슨은 못마땅하게 여긴 줄리아가 이혼했는데 후에 앤더슨이 전처가 차매 걸렸다는 사실을 알자 매번 지켜보다 위기때마다 나타났고 결혼. 줄리가 사망할때까지 지켜줌

3. 2004년 대만 타이페이. 만난지 천일이 된 커플, 소예와 타오. 소예는 자신만을 바라보는 타오의 사랑에 행복했다. 어느날 소예는 Mr. J라는 이름의 사람에게 한통의 이메일을 받고 이를 계기로 두사람의 사랑이 깊어진다. 그 이후부터 소예는 우유부단하게 누굴 선택하지 하다가 타오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되고... 급기야 헤어지자고 한다.6개월후 MR.J가 마지막 메일을 보낸 날 타오는 자살하고 만다. Mj는 놀랍게도 다름아닌 타오였던 것이다. 그리고 mJ의 마지막 매시지 "사랑이 어째 그래 쉽게 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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