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졸업 때 시험 친다. 1급 치는데 사복4년 다니면서 이것도 못 따는 빡대가리다? 그냥 쿠팡맨 해라. 진심이다.
사회복지사 합격률이 징징~ 1급 난이도가 징징~
많은 국가고시가 그렇지만 사회복지사 시험은 특히 허수가 많다. 아니, 동네 틀딱들이나 아줌마들도 응시하는 시험을 뭔 씨발 ㅋㅋㅋㅋㅋ
니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사복과 졸업장과 1급 자격증을 땄다.
그럼 무얼 해야하나? 지랄하지말고 NCS를 풀어라. ㄹㅇ 진심이다. 토익 점수는 기본이고 제2 외국어도 옵션이다. 당연한거임. 왜? 넌 사복과를 나왔잖아 ㅋㅋ 공돌이놈들처럼 산기,기사 응시도 못 하잖아 ㅋㅋ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을 노리도록. 당연한 말이지만 기술직은 넣지말고... 니가 면접관이면 이쪽 이력 아무것도 없는 애를 뽑겠니?
빠르게 치킨집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꼬우면 좆소 가라.
근데 나는 진짜 복지, 봉사에 뜻이 있어서 그쪽 가고 싶다!
병원 루트랑 센터 루트가 있는데
아니 씨발 이거 어딜 가도 똥인데 이걸 골라야하나. 그래도 굳이 고른다면 병원 골라라. 센터는 장애인, 진상놈들 받아줄 그릇 되는 마더 테레사면 가라.
없는 놈들이 더 독하다. 못 배운 것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장애는 자신의 결함을 남에게 쏟아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일은 힘들고 돈은 안 준다. 걍 하지마라. 5분만 구글링 해봐도 아.. 이쪽은 절대 안 가야지 할거임.
사복과는 그런데 말고도 갈 수 있는데 많은데요 ㅡㅡ ?
ㅋㅋ 가보던가. 강사 같은거는 그래도 나쁘지 않으려나
전망은 좋은데요? 앞으로도 계속 있을 직업인데요?
사람 봐주는 직업이니까 존속은 하겠지 ㅋㅋ 근데 먹고는 살 수 있지만 잘 살수는 없을거임.
아! 딱 하나 있네.
정계 진출 하셈 ㅋㅋ 센터장을 먹던가
바로 글 쓰려 했는데 월루 하다가 걸려서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