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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치료해줬을 뿐인데 지들끼리 착각하고 난리 13 [시리즈] 치료 착 · 번역) 치료해줬을 뿐인데 지들끼리 착각하고 난리 1 · 번역) 치료해줬을 뿐인데 지들끼리 착각하고 난리 2 · 번역) 치료해줬을 뿐인데 지들끼리 착각하고 난리 3 · 번역) 치료해줬을 뿐인데 지들끼리 착각하고 난리 4 · 번역) 치료해줬을 뿐인데 지들끼리 착각하고 난리 5 · 번역) 치료해줬더니 지들끼리 착각하고 작성자 : 유토니움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2.19 15:49:19

조회 51 추천 0 댓글 0

1:1997 오사카. 신인 축구선수인 32세 오코토. 시장에서 무거운 짐을 드는 할머니를 도와줬고 답례로 할매가 이 램프를 들고있으면 네 소원이 이뤄질거야 라고 했고 그는 웃으면서 에이 그런게 어딨냐며 엄마가 위암 말기신데 완치됐으면 좋겠고 노처녀 누나가 34살인데 결혼했으면 좋겠고 다음 경기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그런데 3일후 시한부였던 엄마가 암이 완치됐고 누나가 맞선남이랑 약혼했고 경기에 우승! 그리고 1년후에 그 할머니를 찾았지만 이미 돌아가셧다는 소식을 듣고 할매집을 찾아내서 요술램프 절도짓을 할려고 담을 넘는 순간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서 죽었다 놀라운건 그날 비도 안왔던 것이다.

2.2005년 천안. 울산 대구 부산에서 살다가 부산에서 만난 남자랑 결혼하고 시댁인 충남으로 온 박미자(42)씨.그런데 어느날 그녀는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졌다. 그런데 혼수상태였다가 일주일 후 깨어났는데 깨어나자마자 놀라운 얘기를 한다 사실 그녀가 의식불명때 어릴적 자기를 귀여워해준 침술사인 외할아버지가 나타나 쓰다듬었는데 혼수상태인 일주일 내내 쓰다듬었는데 7일째가 되던날에 놀랍게도 깨어났다.

3.2005년 미국. 줄리아가 갑자기 급격히 살이찌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사가 3일전 파티장에서 만났던 남자를 찾으라는 말을 했고 그.파티장 주최측에 물어봐서 명단을 뒤져보고는 그 남자를 찾을수 있었다 그리고 뺨을 때리며 고소하겠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그 남자가 알고보니 살이 잘 찌는 바이러스를 가진 보균자였고 가면 무도회 파티장에서 그녀와 키스를 햇기 때문에 그 줄리아란 여자가 살이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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