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거래신청으로 "충청 전라도는 너네 신라가 차지해도 되니깐 대신에 중국에 충성 맹세해라." 라고 하니깐

신라는 "알겠습니다 저 신라의 왕은 충성을 맹세합니다! 멍멍!" 해서 백제는 고구려의 칸막에 막혀서 사실상 섬나라 수준이라 공격하질 못하고 있었는데

당나라 수군이 막 공격하고 넘어올때 그때 신라가 뒷똥고 뒷치기 존나해서 뒤 흔들리니깐 고구려는 "어 뭐지?" 이러고 어쩌다보니깐 백제 다굴전이 됨.

당나라 중국의 도움으로 신라는 백제를 안정적으로 차지하고 당나라군이 고구려 군사가 백제 못먹게 견제해 싹 밀어버려줌.

백제 흡수한 신라가 파워업하니깐 존나 안정적이고 있었음 고구려도 한반도쪽으로는 다 밀어버리는데 대조영이 계속 깝쳐대도 걍 밀어버림.

그 신라가 "고려"로 국호가 바뀌는거고 고려가 "조선이 되는거임.

조선의 이성계가 궁예 배신까고 왕이 된 왕건의 후손 싹다 죽여버리고 왕 되는데.

조선말기에 들어선 그 경상도 신라 후손들인 귀족층들이 이번엔 친중이 아니라 친일파를 하느라 조선왕 병신취급하고 지들 마음대로 일본에다가 다 팔아 넘김.

근데 그것도 이상한게 아닌 이유가

신라는 원래 백제를 상국으로 모시던 나라였음. 주인님에게 그렇게 해도 이상한게 아닌거였던거임.

강원도,경상도인들은 선천적으로 배신이 익숙한 사람들임.

과거엔 친중으로 나라 팔아먹고 19세기엔 친일으로 나라 팔아먹고 그 유전자가 진짜 어디 안가는거같음.

게다가 그 유전자 후손들이 한나라당 만들고 새누리당도 만들고.. 뭐 같은 세력이지.

좌파는 뭐 장애인들이니까 내가 그거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우파도 내가 그닥 신뢰하질 않음 이상한 사람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