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던 이웃 여자아이 치에쨩을 우리집에 감금한지 22일째…

~오전10시 뭔가 알수없는 냄새에 잠에서 깼다

치에쨩의 그 원피스 3일 연속으로 입었더니 냄새가 난다

벗고싶다고 치에쨩이 수도 없이 말했지만 너무 예뻐서 내가 입고있으라 했는데 그만 입으라 해야겠다.

~오전 12시 치에쨩이 원피스를 빨래를 돌리고 면티로 갈아입었다 밥 준비하는 치에쨩의 겨드랑이 사이로보이는 미성숙 가슴이 꼴려서 화장실에들어가서 한발 뺐다.

~오후 4시 전에 시킨 팬티가 이제야 도착했다. 바로 치에쨩에게 보여주고 입으라고 시켰다. 부끄러운 눈치지만 입은 모습을 보니(면티+줄무늬 팬티) 부처라도 나쁜마음이 들도록 생겼다.

~오후 8시 계속 팬티바람인게 조금 민망했는지 아직 빨래가 다 마르지 않은 숏팬츠 하나를 입었다 근데 안말라서 축축한지 불편해 하는 모습도 귀엽다.

~오후 10시 바지도 입다보니 다 마르고 잠에 들었다. 줄무늬 팬티 역시 사길 잘한거 같다 다음엔 무슨 팬티를 사볼까…

내일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