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여러분들과 함께 관계자님들 각위
평소보다, luz 줄지어 주식회사 ESPERANZA에 대하여, 다대하신 지원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은 저희 회사 소속 아티스트 「luz」 한 건에 관해서 주식회사 ESPERANZA 로서 여러분께 사과가 늦어져, 충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도에 있는 대로, 금년 1월 11일에 向정신약단속법 위반 소지 및 사용으로 체포되어, 5월 21일을 무릅쓰고,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의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luz는 아티스트업과 회사 경영자로서의 양립에 심신이 모두 피폐해졌습니다.
이것은 luz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 두둔하는 뜻은 없지만, 제 스스로 luz의 소모에 신경쓰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luz를 몰아넣은 것은 후회와 참회가 아니다.
얼마전 나 자신이 심사숙고를 거듭한 결과, 저희 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luz보다,
불초 저, 이치바시 히데유키가 교체되었고
회사로서 현실에 진지함을 마주하고 오는 소재입니다.
앞으로 luz의 심신이 아물고 또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오시길, 저 자신 기도하면서 사장님업에 매진해 오겠습니다.
대단히 사과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무쪼록 관례를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쳐 말씀드립니다, 이번 한 건에 즈음하여, 팬들과 함께 관계자 각위님께 충심으로 거듭 사과드립니다.

2024년 6월 10일
주식회사ESPERANZA
대표이사 시교 히데유키 (전 이사 에그젝티브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