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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6.12 12:47:41
조회 27 추천 0 댓글 0
														

1.2005년 도쿄.졸업 후 직장도 구하지 못한 백수 타카시. 어느날 회사 면접을 보러 갔지만, 삼류 대학 이유로 떨어진다.  술을 마시던중 종업원 칸나에게 반해버렸고, 덤벙대서 그만 실수까지 한다. 타카시는 고백하고 싶었지만 처지를 비관해 용기낼수 없었지만 정신차리고 용기를 내어 진심이 담긴 연애편지를 보냈지만 그만 실수로 이력서를 칸나에게 주고만다. 그러나 좋게 생각한 칸나는 귀엽게 보아서 결혼하고, 지원한 회사에 이력서 대신 넣은 고백 편지 덕분에 대기업에도 합격!

2.2001년 영국. 32살 브라이언은 무성욕자에 이성을 경멸하고 아무하고도 친구를 맺지 않을려는 폐쇄적인 남자였다 어느날 소변을 누던도중 혈뇨 누고 똥눌때도 밑에서 피가나와서 각혈이거나 전립선염이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생리! 즉 그는 남자의 성과 여자의 성을 골고루 갖춘 간성이였는데 30대전엔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생리를 안했는데 30대 초부터는 여성호르몬이 많아진 것!

3.2005년 교토의 한 미술 대학교에서 소심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여대생 야아코가 토요일날 그만 미대 창고에 나쁜 아이들에게 갖혀서 결국 3일후 숨진채로 발견되었다 다음날이 일요일이고 그다음날도 공휴일이라서 경비가 늦게 발견했다! 죽기전 그녀는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이 걸려진다 그런데 그림을 보고 손가락질한 그녀를 괴롭히던 나쁜 친구들,그리고 경비원 다케시,총장 다이카 모두 그림을 손가락질한 다음날 화재,감전,심장마비,교통사고로 모두 숨졌다 그리고 2006년까지 1년사이에 대학교에서 무려 1894명이나 그림을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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