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상에 영향을 준 인물 10명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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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상에 영향을 준 인물 10명 소개한다앱에서 작성

ㅇㅇ

2024.06.09 16:39:22

조회 140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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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억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나는 너를 죽이고 세계를 구한다!"

- 에미야 키리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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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해두겠지만 나는 ‘솔로’다.”

- 키리가야 카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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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안하지만, 이 앞은 일방통행이다! 얌전히 꼬리내리고 꼴사납게 질질 짜면서 네가 원래 있던 곳으로 꺼져버려!"

- 액셀러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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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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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친구는 필요없어, 친구를 만들면 인간강도가 내려가니까.“

- 아라라기 코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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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 해야하는 일이라면 간략하게 끝낸다.”

- 오레키 호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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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세상은 ‘승리’하는 게 전부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어떤 희생을 감수하든 상관없다. 마지막에 내가 ‘승리’

하기만 하면 돼. 모든 인간은 그걸 위한 도구일 뿐이다.

-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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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라고, 간단하잖아.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상의 완성이다.”

”인간관계에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체를 부숴버려 전부 외톨이가 된다면 싸움도 다툼도 일어나지 않아.“

“바뀌는 것도 현재로부터의 도망이잖아. 어째서 지금의 자신이나 과거의 자신을 긍정해선 안 되는 거야?“

”리얼충(인싸),폭발해라.“

- 히키가야 하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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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각 없이 어떠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분위기에 맞서 싸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지."

- 아즈사가와 사쿠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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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마... 약해 보인다구."

"부서져라. 경화수월(鏡花水月)!"

"내가 하늘에 서겠다."

"안녕들 하신가, 에스파다 제군. 우선은 홍차라도 한 잔 할까?"

"이제 알겠습니까? '당신이 날 선택'한 게 아니라... '내가 당신을 선택'한 겁니다."

"눈에 보이는 배신 따윈 너무 뻔해. 진정 무서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배신이랍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안 쓰고 있다고 착각한 거지?"

"언성을.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 마라."

"허나, 사실이다."

"섭리란, 섭리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영왕궁에 볼일이 있다면 내가 쏘아 떨어뜨려 주마."

"어서 와라. 나의 소울 소사이어티에."

"인간은 단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계속 걸을 순 있지만 그건 공포를 물리치며 계속 걷는 것과는 전혀 다르지. 그래서 인간은 그 발걸음에 특별한 이름을 붙인 거야. '용기'라고."

이번에 블리치 보고 아이젠한테 감명 깊게 받아서

모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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