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마이트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요즘 인터넷들의 아가리충들에 대해서 다시 깨달음

씹새끼들은 언제나 계속 무한 퍼오기로 

계속 좆중복 내용이 순환될뿐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음

베지마이트는 일단 짬

그런데 맛이 없다만 주구장창 씨부리고

왜 짠지는 이악물고 추가로 안적음

염도에 대해서도 소금의 양에 대해서도 말이 없고

성분표조차 없음

어떤 쇼핑몰의 사진을 보니 미네랄솔트라고 적혀있으나

그래서 함량이 얼마인지 왜 없는지는 아무도

적는 사람이 없음

게다가저염도 식품들이 나오는 유행에 따라

베지마이트도 저염도는나오나 안나오나도 없고

심지어 이미 나온 글루텐프리 베지마이트에 대한 글도 없음

글루텐 프리도 이상한데 효모 소금 맥아등등이면 도대체

글루텐은 원래 베지마이트에 왜 들어있는지

무슨 재료에 글루텐이 있었는지도 없음 

밀가루라도 넣나?

심지어 가격조차도 없음 내가 찾아서7000원 6000원 

아는거지 아무도 베지마이트글에 가격적는 새끼도 없음

씹새끼들은 아무것도 추가로 생각하거나 적는것없이

계속 오래된 좆중복만 죽어라고 올림

호주 잼 하나조차도 이렇는데 다른건 오죽하겠냐

이쯤되면 내가 지식좆튜브라도 만들어서

베지마이트에 대한 새로운 글이라도 적어야 될판임

그러면 또 불펌충들이 좆나 퍼갈수는 있겠지

요즘 좆튜브판에서 꽤나 사람들이 호응이 좋은

채널이 있음

유맛이라고 출신이 의심되는 사람이

미국의 과자나 냉동이나 간편식등을 매일 업로드하는데

사람들이 새 정보에 기뻐하며 구독자수가 좆나 늠

미국에선 애새끼도 아줌마도 잘 알 정도의 유명먹거리들인데

아무도 적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들이 몰랐던 것임

이제 사람들은 씹새끼들의 좆중복에 질려버렸다

밀양 사건조차 좆중복이 아닌 가해자 신상처럼

어떤 조그마한 새로운 것이라도 새것을 보고싶어 환장한다

좆중복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