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온대" 수만명 몰리는데…주막서 술 먹고 춤춘 '치안 책임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대학 축제에서 지역 치안 총책임자인 전북경찰청장이 음주를 하며 춤을 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오후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은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이후 700여m 떨어진 전북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았다.
직원의 권유로 축제장 주막에 자리를 잡은 임 청장은 이후 주막에서 음악이 나오자 1∼2분 가량 춤을 췄다. 당시 인파 관리에 투입됐던 경찰 일부는 임청장과 함께 주막에 머무르면서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6.06).
이태원에서 내외국인 수 백 명이 압사 했던 초대형 인명 사고 때도 말이지, 시민들이 사고 전부터 위험을 감지하고서 k-경찰한테 통제를 요청하는 전화가 억~수로 빗발쳤는데도 수수방관 했다가 그 사달이 났다 아이가! k-경찰, 인드라들이요, 검수완박이랏하는 권력의 떡고물, 아니 '권력의 똥고물(?)'에만 관심있지 민생치안은 쓰레기통에 던져 베리뿐기라! k-경찰들아! 대통령이 만만한 '물석열(?)' 인데다 검수완박으로 한통속 '이재명사당(私黨)'이 뒷배니까, 비는 게 없는 모양이제?! 글나?
k-경찰들은말이지, 박근혜 때 해경맹키로 '고심끝에 해체(?)'가 답이데이! 어휴···.
검수완박 k-경찰들아, 뭐랏고? "시발새끼야, 정체를 밝혀랏! 너 누구냣."고? 내가 알려주면 오만 '해코지' 다 당할 기 빤 한데, 너희들 같으면 가르쳐 주겠나?! 바보가?! 와, 천불 나나?용용 죽겠제?!깔깔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6. 06.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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