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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쨩 납치 감금 일지 (11일차) “치에쨩과 콜록 콜록”모바일에서 작성

만갤러(149.88) 2024.06.06 00:29:07
조회 69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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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던 이웃 여자아이 치에쨩을 우리집에 감금한지 11일째…


~오전 9시 바로 일어나서 치애쨩은 뭘 하고 있나 보았더니 아쉽게도 아직 자는중이라 내가 더 먼저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후 1시 치에쨩 대신 내가 집안일을 했지만 아직도 안일어나는게 걱정되어서 얼굴을 어루만져보니 몸이 불덩이였다..


~오후 3시 정신과약을 너무 과다복용한 탓인가 아님 어제 키우던 토끼가 죽어서 충격받아서인가 모르겠지만 쨌든 엄청 위험한 상황 열이 39도까지 올랐다.


~오후 4시 집에있는 감기약 타이레놀 같은걸 다 썼지만 소용 없는 상황 어쩔수없이 그냥 찬물 수건을 머리에 올려두는걸로 처치해 두었다


~오후 6시 이젠 기침까지.. 미쳤다 더 이상 집에선 감당 할수 없겠구나 내일까지 계속 되면 병원에 가봐야지


~오후 11시 계속 치에쨩을 간병하다 조금 열이 내렸을때

안심하고 잠에 들었다.


내일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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