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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제작된 딥스 관련 영화 (대검열시대 이전 제작)

deco4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3 19:56:45
조회 74 추천 0 댓글 1

Forces Occultes (비술의 힘)

1943 제작


자막 색깔과 번역의 차이는 있지만, 두 링크 다 동일한 영화임.

대검열시대가 시작되어 버퍼링 없는 유튭 같은 곳에선 영어자막버전을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영화 ㅠ. 아카이브org 싸이트는 대검열시대 과거

주류 인터넷 싸이트에 곧잘 올라왔던 많은 자료들이 아직 남아있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싸이트가 아니기에 버퍼링이 존재한다.

본인이 선호하는 자막색깔과 번역스타일 기준으로 선택해서 감상하면 됨.


영화 배경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영화인이자 기자였던 전향한 프리메이슨 전 회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직접 감독한 영화. 반의회주의+반정당주의+반자본주의+반공산주의

+반프리메이슨(반국제 딥스)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의회주의, 정당주의에 기반한 민주주의를 최고의 정치 체계로 생각하지만,

이 구조에 엄연히 단점도 있음을 망각한다. 국가와 국민의 기준과 관점이 아닌,

정당과 제 3의 기득권 세력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의회주의와 정당주의.

정치는 점차 현실과 동떨어지고 환상과 망상의 세계에 빠지게 되고,
국민과 국가를 끊임없이 분열과 갈등 속으로 빠트린다는 점을 비판한 영화.

추가로 프리메이슨의 기괴한 조직문화와 이들의 행태를 대중에게 알림.

독일의 패전 이후 영화의 감독은 적과 내통한 죄로 사형이 선고되어 49년에 총살.


https://archive.org/details/forces-occultes-1943



https://archive.org/details/forces-dvd-title-2

 








이런 류의 과거 영화를 더 보고 싶으면,

Der ewiege Jude (The Eternal Jew, 영원한 유대인)

1940년 제작


독일에서 나치의 지원 하에 제작된 유대인에 관한 다큐 형식의 영화.

국제 유대인이 금융, 문화, 예술, 사법, 사상 등등 사회의 주요 영역을

어떻게 장악하고 그 지위를 어떻게 이용하는 지에 관한 영화.



https://archive.org/details/derewigejudeenglishsubtitles_201908






그리고 이건 정말 웃기게도 유대인들 스스로가 로스차일드 가문을

기습숭배하기 위해 제작한 전기 형식의 영화임에도 이제와서 주류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열 당해 찾아보기 힘든 영화 ㅋㅋㅋㅋ

The House of Rothschild (로스차일드 가문)

1934년 제작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공 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다 담아냄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숭배영화임에도 탈세, 뇌물, 주가조작 등등 온갖 악질 행위들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성공했다는 걸 까발린 영화가 완성 되었고,

오늘날 뒤늦게 주류 사회에서 검열 대상이 된 영화다 ㅋ 지들이 만든

영화이기에, 차마 반유대주의라는 낙인은 못 찍지만 주류 사회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면 상당히 곤란한 내용들을 담고 있기에 가차 없이 검열!!


왜 이런 불법과 기만 행위들을 감추지 않고 다 영화에 담아냈을까?

이건 애초에 제작 당시 이 영화의 주타겟층과, 유대인의 사고방식 그리고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이민족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을 알아야 이해되는

상황이다.


1 이 영화는 같은 유대인 관객을 대상으로 제작된 영화임.

그래서 이교도와 그 국가를 엿먹이고 온갖 불법을 저지른 행위들을

그대로 영화에 담은 것.


2 유대인은 이교도를 자신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지 않고, 기만 행위를 용납하는

문화가 존재함. 안타깝지만, 기만 행위를 용납하는 문화는 우리나라에도 존재하지.

암튼 이러한 선민사상을 가진 유대인은 이민족 상대로 기만 행위를 하는 것은

자랑이면 자랑이지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던 시절이고, 설령 이 영화를

이민족이 보게 되더라도, 이미 미국의 문화와 언론계를 장악하던 유대인의

입지 덕분에 반유대주의 여론의 형성을 막을 수 있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

속에서 만들어진 영화일 거임.



인터넷에 검열이 거의 없던 과거 시절이 그립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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