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집들 중에 페미 성향 전혀 없는 년들이 없음.
설령 페미 성향이 아예 없는 여자들이 있다해도 여자도 동등하게 교육받는 현대에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고 찾기 어려우며
그런 여자는 일찍 시집가서 아이키우고 살림하고 있다.

계집들이 머릿 속에 많은 걸 집어 처넣어봐야
계집 뇌구조가 논리적 사고, 감정을 배제한 기계적 사고가 되지 않게 설계돼있어서 머리에 집어넣은 지식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긴 커녕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과 자격지심, 그리고 남성성에 대한 열등감이 자꾸만 증폭되고 커져서 사회에 혼란을 야기하고 사회라는 톱니바퀴가 삐그덕삐그덕 거리게 만듦.

결론은 조상님들, 틀딱들이 하는 말이 전혀 틀리지 않았다.
다 실제 경험에서 오는 빅데이터였음.
여자는 공부해봐야 하등 쓸모없고 여자가 머리 커져봐야 남자를 피곤하게 만들고 머릿 속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거 빼고 아무것도 안든채로 시집가서 아이돌보고 밥차려야 한다는 말들 말야.

실제로 여자로써 자기주제 일찍 파악하고 일찍 시집가서 살림차린 여자가 사회생활하는 여자보다 더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낀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할수록 오히려 정병만 찾아오고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바로 여자가 논리성, 감정 배제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사회에서 충분히 고려치 못하고 남자와 동등하게 교육시킨 탓에
여자들에게 쓰잘데기없는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너무 키워버렸음.

여자란 존재는 철학자 니체의 말마따나 남자가 집안에 꽁꽁 숨겨두고 감추고 타인에게 보여주지 말고 남자 혼자만 볼 수 있고 남자 혼자만 간직해야하는 재산 취급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도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게 오히려 안정성과 생존을 크게 보장받는 길이지.

다시 말하지만 여자에 관해서 하는 말들은 적어도 틀딱들 말이 전부 맞다. 전부 팩트다. 틀딱들은 성별에 대해서 전혀 거짓말을 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