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질환을 부모가 진지하게 안받아들인다

만화 갤러리

1/3

번역) 무서운게 딱 좋아 1화 (빨간마스크편) 점프 플러스포마드 포마드 포마드 작성자 : 모르는개산책

통증 질환을 부모가 진지하게 안받아들인다앱에서 작성

만갤러(211.246) 2024.05.30 00:51:18

조회 39 추천 0 댓글 0

74ebf27fbdf66f8423e884e6329c706aaffa96c8be7ea7f743725fd846587293d273b75a0074644410793a960223c3a0a23b88

ㅁ나는 고딩때

집단따돌림 이후로

정체불명의 통증 질환잇다

의지와는 다르게

근육이 긴장하거나

머리에서 통장을 너무 느낀다

진짜 힘들고 도저히

17살때부터

일상 생활 안된다

지금은 24살인데

대학교 진짜 못다니겟다

너무 아프다 가서

공부는 안되고 항상

빨리 시간이 끝나서 집가서

눕고 싶다는 생각뿐이고

어느날은 스트래스가 적은지

통증 잘 없는데 그런날은

정말 하늘에 감사해서

내가 오ㅐ 안아프지 어리둥절하면서도

뭔가 가능성을 느끼는 그런

긍정적인 인간된다

하지만 진짜 일년에 몇 없는 날이다

암튼 이건

대학 와서 생기는 일이고

고딩때는

매일 심햇는데 더

항상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도저히 학교 못다닌다

너무 아프다 해도

자퇴 절대 안된다햇다

그리고 공부하기싫어서

꾀병부린다

이말을 죽도록 많이 들엇다

그래서 그냥 철저히 부모에게 무시당하고

학원 강제로 보내지고

암튼 너무 힘들엇다

부모는 절대 믿은적 없다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모도 믿기는 햇는데

모성애 부성애적으로

자식이 고통에 얽매여 이렇게는 안살앗으면 좋겟다는

망상적인 희망, 착각이 반영되어서

너는 안아픈 아이라고 주기적으로

나를 세뇌한 거같다

암튼 지금도

운동하고 그러면 버틸만 하지않느냐면서

내가 아파서 못다니겟다하면

한숨만 쉬고

이해해주지 않는다 여전히

남들이 공부가지고 고민할때나는

기초적으로 하루를 통증을 버티면서

지내는거 가 가장 큰 걱정이니까

이게 너무 억울하고

특히 부모가

전혀 잔인하게 안관용적이라

억울하다

그리고 정상인이랑

동일선으로 부모마저도 나를

비교하고 항상

나는 대학교 다니는거조차도 힘든데

성적가지고 뭐라하면

진짜 못살겟다

학교 가기싫다

그냥 고졸이 되든 뭐든

너무 지쳣다

매일 매일 너무 나는 울분을 참고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96B98D7B-723D-4712-A28B-3B5E24340E0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963507	내가 롤갤 축갤 인방갤 새끼들 좆극혐하는 이유 2가지	ㅇㅇ(210.178)	05.30	41	0
1963506	오나홀에박으려는데발기안되면개화남	2017	05.30	43	0
1963505	만붕이 추억의 장난감 하나 샀음	코코나파우더	05.30	40	1
1963504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노가다 직종.jpg [1]	ㅇㅇ(118.235)	05.30	65	0
1963503	멘헤라 갸루 ㅋㅋㅋㅋㅋㅋ [4]	ㅍㅋㄹㅁㅇㄱㅇ	05.30	117	0
1963502	출산율이 0.7명인데 처녀가없는 나라가있다고?	만갤러(1.233)	05.30	36	0
1963500	방본만)) 그거 [4]	매일라디오	05.30	40	0
1963499	만삐이 트름하다가 신물 역류했어 ㅠㅠㅠㅠㅠㅠ [4]	포말하우트A	05.30	51	0
1963498	ntr 좋아하는 애들은 빼앗는 쪽에 이입하는 거임? [5]	만갤러(218.155)	05.30	62	1
1963497	제로음료 ㄹㅇ 몸에 해로움??? [6]	ㅇㅇ(223.39)	05.30	61	0
1963495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노가다 직종.jpg [1]	ㅇㅇ(118.235)	05.30	69	0
1963494	잘자 애들아 [1]	치이유우	05.30	36	0
1963493	흠 찌찌는 한국이 더 큰거였나 [1]	ㅇㅇ(211.227)	05.30	60	0
1963491	이런년이랑 섹...하고싶다	ㅇㅇ(118.235)	05.30	68	0
1963490	만붕이 오늘도 유두자위했어 [1]	ㅇㅇ(1.219)	05.30	111	3
1963488	코보<< 이 버튜버 노래 잘부르는 것같음 [2]	ㅇㅇ(116.123)	05.30	47	0
1963487	애초에 요즘은 컴퓨터 부팅법도 모르는애들이 있더만	ㅇㅇ(223.62)	05.30	32	0
1963486	NTR은 싫지만 역NTR은 꼴림	ㅇㅇ	05.30	61	0
1963484	예비군갈때 베레모써야되나여 [5]	공중캠프	05.30	129	0
1963483	애니 보고 싶은데 볼 애니가 없네... [3]	ㅇㅇ	05.30	55	0
1963481	근데 PA씨 문신은 없음? [2]	ㅇㅇ(223.39)	05.30	66	0
1963480	임산부석 미리 앉아있어? 이따..	ㅇㅇ(118.235)	05.30	199	0
1963479	나같은 거지는 파인다이닝같은거 쳐다도 보지말아야곘네 ㅋㅋㅋㅋ	만갤러(118.36)	05.30	39	0
1963478	님들 저자러감,,, [16]	매일라디오	05.30	65	0
1963477	다나카 모먼트.jpg [5]	Drystan3	05.30	90	0
1963476	내 친구 픽인데 ㅁㅌㅊ임?	만갤러(49.169)	05.30	50	0
1963475	오늘 고딩 새끼들 스킨쉽 하는거 봤음 [3]	ㅇㅇ(125.135)	05.30	100	0
1963474	ap나서스 ㄹㅇ 좋은데?? [2]	갈색쇼타	05.30	61	0
1963473	고추가 어떻게 휴지심에 안들어간다는거야? [5]	ㅇㅇ(211.234)	05.30	158	0
1963470	밤파리 보니깐 정신병자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짐..	난그저	05.30	59	0
1963469	금딸을 오래할수록 오히려 이상성욕을 찾는거 같아	만갤러(218.155)	05.30	36	0
1963468	동물학대하고 동물 싫어하는애들 사이코패스같음 [1]	ㅇㅇ(118.235)	05.30	58	1
1963467	진심 요즘 주술보면서 만화 가지고 논다 만화가 지꺼다 만화가 쉽다했는데 [3]	청연	05.30	95	0
1963465	요새마작하느라 만갤쉬엇더니 [6]	자연스럽게	05.30	56	0
1963463	걸밴크 진짜 인기없더라 [2]	ㅇㅇ(1.219)	05.30	167	1
1963461	만붕 홍콩가서찍은사진 ㅁㅌㅊ [11]	박동mk2	05.30	106	0
1963460	오늘의 오컬연도 컵꿀잼!! [6]	M쟝	05.30	55	0
1963459	흑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할수없다 [6]	워녀지	05.30	63	0
1963458	롤로따지면 티어구간 어디쯤임?	ㅇㅇ(61.47)	05.30	40	0
1963456	에휴 만화 라인업 꼬라지 봐라... 일본 망했네 [2]	ㅇㅇ	05.30	59	0
1963454	여름 개 좆같은 점 <- 일주일에 한번은 씻어줘야됨....	ㅇㅇ(61.43)	05.30	46	0
1963453	처녀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게 문제임 [2]	ㅇㅇ(223.39)	05.30	80	0
1963452	회 안 먹는 만붕이 궁금한게 생김... [5]	ㅇㅇ(218.153)	05.30	51	0
1963451	게임에 30만원 박았어... [6]	유동맨	05.30	98	1
1963450	술은 병에넣고파는데	ㅇㅇ	05.30	39	0
1963444	오늘의 그거도 개좆노맛이었다 ㅠㅠㅠ [6]	KLAS	05.30	75	0
1963441	요즘 만념 필독 만화 뭐임 [11]	워녀지	05.30	96	1
1963440	동물병원 원장실 cctv 논란......gif [6]	포말하우트A	05.30	214	4
1963439	휴지 한칸으로 꾸츄 뷰랄 다 가려지면 개추ㅋㅋ	ㅇㅇ(223.62)	05.30	75	3
1963438	다나카 백허그 어엌ㅋㅋㅋㅋㅋㅋ.jpg [2]	만고통(125.177)	05.30	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