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에쨩 납치 감금 일지 (8일차) “치에쨩과 맛있는 음식“

치에쨩 납치 감금 일지 (8일차) “치에쨩과 맛있는 음식“모바일에서 작성

만갤러(149.88) 2024.05.28 21:24:42

조회 109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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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던 이웃 여자아이 치에쨩을 우리집에 감금한지 8일째…

~오후 12시 모든 가사를 치에쨩에게 맡기니 너무 편하다.

이젠 청소,빨래,가사노동에 관련된 모든걸 치에쨩이 다 해준다.

~오후 1시 치에쨩이 너무 기특해 선물로 치킨을 시켜서 같이 먹었다 웃는모습이 귀여워 몰래 사진도 찍었다.

~오후 3시 치킨이 맛있었는지 나한테 안겨서 고맙다 한다.

이제 완전히 경계가 없어졌다.

~오후 7시 치킨에 대한 보답으로 치에쨩이 가장 만들수 있는 음식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음식인 카레를 만들어 줬다.

뭔가 슬퍼서 울었다. 엄마가 만들어 준것 같아서..

~오후 10시 저녁을 먹고 난 후 원래 원수사이에서 친근한 관계가 된것 같아 계속 기쁜 상태로 치에쨩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 11시 더 이상 있음 나도 모르게 치에쨩에 나쁜짓을 할꺼 같아 빨리 재우고 나도 잤다.

내일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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