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에도 쇼츠 커뮤글퍼가기가 나오던데

리플들에도 비슷한 경험들이 나옴

내용보다 그 경험들이

그게 뭐냐면

사람들이 좆나게 노력해도 이상하게 구독 2000명 정도임

심지어 방송에 나오든 알고리즘 노출이 되든

2000명정도만 늘었다는 증언이 속출함

뭔 몇만명짜리 계정을 사서 쓰니 어쩌니 하는것도

이제 옛날 이야기이며

요즘의 현황은 구독자를 끌어모아도 2000이 한계임

좆나 이상함

예전에 인플루언서 지랄할때도 연예인이란 단어도 아니고

아무것도 스킬과 특기가 없는 인플루언서따위였던 것처럼

유명한 걸로 유명한 새끼들이 있는데

거기서도 수상했던게

5만정도의 인플루언서 채널이 있다면 그게 거의다 사기로 

만들어진 가짜 구독이란 소문이었다

유명해서 유명한의 유지와 홍보를 가짜 웨딩케이크처럼 쌓아올린뒤

낚인 병신들이 구독자가 되게 하는 수법

그런것들이 이제 시간이 점점 흐르며 경험자들이 많아지고

소문이 누적되어서 2000명이란 어떠한 숫자로 사람들이 알게 됨

사람들이 하루종일 몇시간씩 좆튜브를 보는것 같아도

거기서 구독을 누르거나 실제 조회수는 2000명 정도만 있다는것은

그만큼 좆튜브가 버블이라는 것임

어떤 커뮤사이트가 망할때 허위로 접속자수를 몇배씩 튀기고

조회수도 몇배로 튀긴적이 있었는데 좆튜브는 자신들이 튀기는게 아니라

조작 세력이 돈받고 튀겨주는 것같음

심지어 월세비싼 식당처럼 망하는 경우도 있는게

예를 들어 5만짜리 계정이 5만이 다 돈주고 조작한 것이며

이제 2000명이든 9000명이든 낚아서 이득을 내야 되는데

그걸 못하고 계속 수익 마이너스나서 (월세처럼 조작돈때문에)

남들보기 이상하게도 망한다는 곳들도 있음

조작에 들어가는 돈때문임 무슨 월세 3000만 주고 가게하는 수준임

심지어 어떤 곳은 그걸 약쟁이처럼 못밝히고 망할경우

허위로 몇만 차있던 구독자가 갑자기 쪼그라드는 경우도 가끔 있었음

흔히 생각하는 뭘 잘못해서 구독자가 화나서 구독취소와는 다름

흔한 경우는 아니고 보통은 허위라도 수는 살아있는데

돈을 안주면 철수해버리는 세력도 있나봄

이쯤되면 실베에 광고의심되는 각종 좆튜브 캡쳐가 올라오는

이유가 이해가 된다

실베광고라도 하지 않으면 2000명따위로는 돈이 안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