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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2.16 23:54:35

조회 22 추천 0 댓글 0

1.1979년 철원. 홍천에서 인제와 철원으로 여름휴가를 온 박성재네 식구. 고모부와 큰아버지도 같이 간다. 그날밤 성재 아버지 혁관이 운전중에 노루를 로드킬했고 결국 노루를 묻지않고 잡아묵음 6일후,성재의 아버지는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받았고 성재도 신장을 잃었다 성재의 큰아버지는 계단에서 다쳐서 절름발이가 되었고 두 고모부들은 각자 딸과 아들을 사고로 잃음 놀라운건 아버지는 노루의 허리를 먹었고 성재는 신장,큰아버지는 허리를 먹었음.

2.2003년 중국의 한 산골에서 정부한테 받은 돈을 고위관직사람들이 몰래 산속에 숨겨두었다 그런데 3일후 이장인 싱츠가 가보니 몽땅 다 사라졌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은 니가 훔쳤니 빨리내놔라!!! 이랬고 마을 사람들 사이에선 여태껏 지켜온 평화와 화목대신 불신이 오갔다 결국 살인까지도 일어났고 중국 경찰은 3주후에 범인을 잡았는데 놀랍게도 염소떼 5마리가 산속을 서성 어슬렁 거리다가 돈을 훔쳐먹은 거였다!!!

3.2005년 인천... 남동구 지역에 김학환씨(54)이라는 남자가 신출귀물하며 사기를 친다... 그리고 계양구 지역에 김학호라는 남자가 거래물품으로 사기를 친다 그렇게해서 두사람이 벌여들인 돈만 합치면 3억이다 그렇게 공개수배도 내리지만 통 잡힐틈이 안보였다 그런데 2년후 경찰은 학환을 체포한다. 놀라운건 김학환은 김학호랑 동일인물이얐다 놀라운건 학호 이외에도 김병환 등 4가지 이름으로 사기짓을 했다 원래 족보이름 호적이름이 달랐던 그는 족보상 이름이랑 실제이름 호적이름 가명등 네 이름들을 이용하여 잘도 수사망을 빠져나갔고 05~06년도 사이에 수십차례나 사기짓을 저질렀다가 06년도 11월에 한 형사가 두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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