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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보는 한녀랑 동거 후기...TXT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22:17:48
조회 8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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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술회전을 주로 보는 한녀와 동거를 한다.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매일밤 섹스를 즐겨한다.

그녀는 168cm의 키에 55kg

캘빈클라인 팬티를 주로 착용.

1주일에 한번 갈아입을 정도로 그녀의 팬티는 매우 구리다.

그녀는 비데를 쓰지 않을 뿐더러 엉덩이를 씻는것을 매우 어려워한다.

바지나 파자마는 물론, 그녀가 앉았던 의자에서 조차 시큼하고 역한 냄새가 난다.

차에서 옆에 같이앉으면 그녀가 일어설때 냄새가 확 난다. 그 시큼시큼한 냄새가 매번 내 코를 찌른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엉덩이가 냄새가 난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녀도 알고 있던것 같았으나, 나는 그런 불결하고 더러운 그녀가 너무 좋았다.

새벽 3시 어느날, 그녀가 내 옆에서 자고있는 사이

나는 몰래 빨래통을 뒤져서 더러워진 그녀의 팬티를 꺼냈다.

그것을 펼친 순간, 똥냄새는 상상 이상으로 역겨우면서 강렬했다.

그 순간 내가 느꼈던 그 벅찬 감정은 차마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과 동시에 나의 심장 박동은 점점 빨라지고,, 왠지 모르게 격한 흥분을 느꼈다.

이런 취향을 가진 내 자신이 너무나도 미웠고 창피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곧바로 입에 넣었다. 

냄새나고 구린 그것을 입에 넣으면 쫄깃하고 쓴맛이 난다.

화 낼때는 무섭지만 언제나 나만 생각해주고 잘해주는 그녀.

성숙한 그녀가 엉덩이를 제대로 닦지않고 바지를 그렇게 더럽히다니, 어린 아이처럼 귀여웠다.

덕분에 나는 냄새나는 엉덩이 페티쉬가 되었다.

더럽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엉덩이를 핥고 싶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그녀의 구린 팬티를 입에 머금은게 수십번, , ,

어느새 나는 이질 아메바 감염증에 걸렸다.

그래도, 그녀로부터 감염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다.

병원에서 며칠 입원하는 동안 그녀는 내 옆에 있어줬다. 

의사들은 원인불명 감염으로 진단을 냈다. 물론 진실은 오직 나만 알고있다.

병원비는 40만원이나 나왔지만 괜찮다.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그녀의 구린 팬티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이랑 박테리아들이 나를 짓밟는다는 사실은 여전히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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