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대단하고 그리스도교가 신비한 이유

유대인 역사 얘기가 로마의 화려한 신전의 벽화들이 될 날이 올줄

서기 29년경의 유대인들이 예상이나 했겠나

근데 막상 유대인들이 고대해오던 그 천국같은 지상 낙원에서 유대인은 쫓겨나서 구석으로 찌그러진 채 이빨 으드득 거리는 신세가 되버림

근데 그걸 예수가 다 예언함.

예수는 구약성경에 예언된 분이 맞다.

근데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는대. 

예수 시절 유대인들은 그리스 철학의 영향 때문인지 영혼불멸론과 윤회론을 믿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엘리야가 다시 태어난 자가 그인가? 고대 시대의 선지자가 다시 태어난 자가 그인가? 하고 예수보고 자꾸 물어봄.)

성경은 윤회론에 대해 완벽히 부정하는 구절은 없다.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만물은 돌고 돌고,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말함으로서 어느정도 윤회론에 대한 약간의 암시를 준다.

예수를 믿어야만 지옥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윤회의 저주에서 구원받는다.

예수를 믿어라. 킹제임스성경을 읽어라.

시편에 예언된대로 아브라함 때로부터 성경은 7번 정련되어 킹제임스성경이 되었다.

(1.수메르어 2.아카드어 3.이집트어 4.힉소스어 5.우가리트어(=>히브리어) 6.그리스어 7.라틴어(=>라틴어의 영향을 듬뿍 받은 영어) 

7개의 머리를 가진 짐승에서 7개의 머리들 중에 하나로 짐승이 8번째 왕으로 나타나는 것처럼(요한계시록 17장을 참고하라.)

하나님의 말씀 역시 7번 정련되어 그 일곱 중 마지막 일곱번째에서 완벽히 정련된 하나님의 말씀이 8번째로 나오니 그것이 바로 영어 킹제임스성경이야. 

이사야서 후반부(소위 '제2이사야서')를 보면 타시스(스페인)의 라이벌인 섬들 나라가 율법(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리니, 야곱(=제임스)의 왕의 말씀을 들으라 라고 예언되어있다.

그렇다. 영국 영어 킹제임스성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