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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의 마크 오브 비스트 MARK OF BEAST 짐승의 표 강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0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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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의 마크 오브 비스트 MARK OF BEAST 짐승의 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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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음악 : https://youtu.be/KCI1bmym5GU?si=MoNygmCI_ZjGxt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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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무상복지 시스템 : 황제의 동상에 경배 해야만 가능.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건 동시에 이루어진다.

울릉도와 독도가 죽도와 송도로 한 보따리로 묶여오는 것처럼, 짐승의 형상 경배와 짐승의 표 받기 역시 한 보따리로

이루어진다.

다만 로마 황제의 동상에 경배하는 것이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된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는 것과는 직접적 관련은 없다. 왜냐면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형상은 사람처럼 말하기 때문이다.

로마 황제의 동상이 사람처럼 말한 적이 있는가? 없다.

요한계시록 17장은 '전에 있던 짐승'과 '다시 나타나는 짐승'을 얘기한다.

전에 있던 짐승은 로마제국이고, 다시 나타난 짐승은 로마 교황이며, 사람처럼 말을 하는 짐승의 형상은

예수회일루미나티의 세계 정복을 도와주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을 조종하고, 산업을 발전시켜서 전세계가 서로 경쟁하며 일자리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무상복지 신세계질서 사회로 들어가면,

인공지능에게 입을 맞추고(고대 시대에 경배는 입을 맞추는 것이다. 절을 하는 것만이 경배가 아니다. 고로 베드로의 동상의 발바닥이나 로마 교황의 발바닥에 입을 맞추는 행위 역시 경배이며 우상 숭배다.)

인공지능에게 입을 맞추지 않고서는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게된다.

그러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짐승의 형상에 입을 맞추는 것은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사람처럼 말을 하는 짐승의 형상에 입을 맞추고, 짐승의 표(이것은 짐승의 이름의 게마트리아 숫자 666과 관련있다.)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않으면

누구든지 사거나 팔 수가 없다. 매매활동 즉 상업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로마 시대에 황제의 이름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않으면 상업 활동이 불가능해진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없었다. 로마제국은 미래에 있을 세상의 그림자적 모형일 뿐이다.

현대의 건물들과 현대의 정치적 시스템들이 로마에 기원하고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성경 예언의 실현 과정이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computer는 666이 나온다. 고로 짐승의 이름의 숫자는 컴퓨터다.

짐승의 이름은 컴퓨터다. 그러나 컴퓨터가 적그리스도는 아니다. 인공지능 컴퓨터 로보트는 루시퍼의 영이 깃들게 될

그릇에 불과하다. 고려청자 그릇에 에너지드링크를 타서 마셔야 각성하는거지. 고려청자 그릇 자체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아니다.

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킹제임스성경 열왕기상 10:14

일 년 동안 솔로몬에게 들어온 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였으며, Now the weight of gold that came to Solomon in one year wa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talents of gold.

창세기 4:16

카인이 주의 면전에서 떠나가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 거하였더라. And Cain went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dwelt in the land of Nod, on the east of Eden.

창세기 4:22

실라 역시 투발카인을 낳았으니, 그는 놋과 철로 모든 것을 만드는 자들의 선생이라. 투발카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And Zillah, she also bare Tubal-cain, an instructer of every artificer in brass and iron: and the sister of Tubal-cain was Naamah.


솔로몬이 거둔 세금의 무게가 666 달란트다.

달란트는 탤런트의 어원이다. 탤런트가 되어야 돈을 많이 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다.

즉 짐승의 표 666은 미래 세상의 세계 통일 가상 화폐 , 통일적인 하나의 인증 수단,모든 것이 연결된 사회랑 관련있다.

더이상 노동하는게 의미없어진다. 특이점이 왔다! 세상은 진보,진화,변혁되었다!

이제 일하지마라! 이마,오른손에 짐승의 표 666을 받아라! 생체칩을 이식하고 생체칩에 모든 인증서,모든 신용카드,모든 개인정보를 다 담아라! 집 안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걸 허락하라! 그렇지않으면 무상 복지 혜택은 꿈도 꾸지마라! 사발면도 꿈꾸지마라!

이러다보면 점점 선을 넘게된다. 선과 악의 가치 판단도 흐리흐리해지더니 점점 기상천외한 짓들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짐승같은 자들이 인류가 된다.

조선 예언서 정감록의 예언대로 이 모든걸 머리가 작고 발이 없는 것들이 하는 것이다. 즉 뱀같은 자들이다.

즉 파충류인간 아눈나키들 즉 타락천사 마귀들이 이런 짓들을 일으킨다.

결국 멸망의 불벼락이 하늘에서 내리쳐서 모두를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호수로 집어던지게되는 것이다.


돈은 놋 즉 구리로 만든다. 금은 최고의 화폐이지만 귀하기에 시장에서는 구리나 은으로 만든걸 거래한다.

그러나 은도 귀하기에 주로 구리로 만든 화폐로 서로 거래한다.

임나가라(금관가라)처럼 철도 화폐가 될 수 있지만 철은 흔한게 아니고 주로 무기나 농기구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역시 화폐는 놋(구리)이 제격이다.

아담의 아들 카인은 본래 농부였다. 그러나 양치기인 아벨을 살해 후 땅에서 저주를 받아 농사를 지어도 늘 가뭄의 저주를 받았다. 그는 에덴(히브리어 '에덴'은 수메르어 '에딘'에서 기원한 것이다. 수메르어 '에딘'은 평원이란 뜻이다.)의

동쪽 '놋(Nod)' 땅으로 가서 그 곳 부족 여자에게 장가 들어 카인족이란 거대한 부족을 이루게되고

후계자 '에녹'을 낳고, '에녹'이란 성읍을 짓는다.

카인족의 후손 '라멕'의 아내 '실라'는 투발카인을 낳았다. 투발카인은 놋과 철로 모든 것을 만드는 자들의 선생이 되었다.

이외에도 카인족은 목축업,악기 제작 등 다양한 업적을 이뤘다.


즉 카인족은 화폐 ,도시 경영이랑 관련있다.

카인은 아벨을 살해 후 광야를 걸어올 때 중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일수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카인에게 '표' 즉 마크를 주었다. (짐승의 표의 모형)

아마도 '놋(Nod)'이란 땅에 들어갈수있는 바코드 마크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았나보다.

그래서 스콜피온들의 엄한 검문을 통과하고 게이트를 통과해 놋(Nod) 땅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길가메쉬 역시 스콜피온들이 지키는 게이트에서 그런 엄한 검문을 받고 해가 뜨는 동쪽의 세상 '딜문(Dil-mun)'으로 간다.

에덴의 동쪽... 평원의 동쪽..... 수메르~이란~중앙아시아 평원의 동쪽.... 아마 놋 땅은 몽골,중국이 아닐까?

그러고보니 '놋(Nod)'은 우리말의 구리를 뜻하는 '놋'이랑 발음이 같다. 우연이 아닐거 같다.

수메르어로 '카' 혹은 '칸'은 '문'이란 뜻이다. 그 열고 닫는 문 말이다.

그러고보니 카인과 발음이 비슷하다.

하나님이 아벨을 살해하려는 충동이 드는 카인을 꾸짖을 때 "죄가 문에 엎드리니 정신차려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If thou doest well, shalt thou not be accep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unto thee shall be his desire, and thou shalt rule over him.


비록 오늘날 우리가 보는 성경은 기원전 8세기~기원전 7세기경에 남유다 왕국의 사관들에 의해 히브리어로 적혔으나

본래 최초의 성경은 기원전 1600년경의 모세 시절부터 적히기 시작했고 그 때에는 히브리어가 없었고

유대인들의 조상들은 우가리트어나 힉소스 언어를 썼다. 어차피 다 같은 셈계 언어이지만...

그러나 카인은 우가리트인도,힉소스인도,히브리인도 아니다. 그는 대홍수 이전 사람이다.

카인의 이름은 수메르어와 관련있을지언정 히브리어와는 관련이 없다.

마치 히브리 이름 '여호수아'를 그리스어로 '이에수스(Ίησους =예수)'라 적고, 그걸 영어로 jesus라고 적는다고해서

jesus 자체가 원조가 아니듯

카인이란 이름 역시 히브리어보단 수메르어와 관련있는 것이다. 바벨탑 이전 언어가 히브리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좀 쳐맞아야된다.


카,칸,카인

몽골어로 '칸' 혹은 '카간' 혹은 '카안'은 대족장을 뜻한다. 대족장은 초원의 텐트에 산다.

텐트의 문을 통해 그는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부족을 다스린다.

몽골의 대족장은 하늘과 인간 세상을 잇는 샤먼이다.

즉 몽골의 대족장 자체가 신들과 인간들을 연결시켜주는 관문이다.

하늘의 신은 '탱그리'다.

탱그리는 신 혹은 신들이란 뜻이다. 수메르어로 신 혹은 신들을 뜻하는 '딩기르'와 관련있다.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는 수메르어가 일정 부분 중앙아시아의 우랄 알타이어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가 바로 몽골이다.

부여의 시조 '동명'은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서 말 타고 온 스키타이족이다. 그는 만주의 예맥족을 발로 밟고 노예 '하호'로 삼아서 대부여제국을 세웠다.

부여는 대족장을 '카(Ka)'라고 부른다. 그리고 마치 카인족처럼 반은 농사 짓고 반은 목축했다.

부여 족장들은 4명이다. 그들은 사슴을 토템으로 삼는 부여 왕을 옹위하며

백성들을 개,소,돼지,말이란 꼬리표 딱지 붙이듯해서 4개의 구역으로 삼아 다스렸다. 이를 '사출도(四出道)'라고 부른다.

사출도의 Ka 4명은 서로 모여 나라의 일을 논의했다.

그러다가 극심한 기후 변화가 터지고 이를 수습할 대책이 없으면 왕을 잡아 산 채로 화형시켜 하늘에 제물로 바쳤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부여 왕은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기후 변화 사태가 닥쳐오면 샤먼들로 하여금 이를 미리 대비하여 가짜 왕이나 총리를 급히 세워서 그로 하여금 나라의 일을 모두 맡게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동명의 화신이다! 동명이 다시 나타나셨다!"하고 호들갑을 떨었을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주몽이나 유리나 비류,온조같은 자들이 나타났던 것이리라. 그리고 그 자들이 숙청당할 위기에 처하면 잽싸게 가출해서 남쪽으로 도망간 것이다.

그렇게해서 고구려,백제란 나라들이 우후죽순 출현한 것이리라.


수메르어로 '신' 혹은 '신들'은 '딩기르'다. 바빌론은 본래 수메르어로 '카-딩기르~아~키' 혹은 '칸-딩기르~아~키'인데

'카(문)-딩기르(신들)~아(~의)~키(땅,장소)' 혹은 '칸(문)-딩기르~아~키'으로

즉 신들의 문이 있는 장소를 뜻한다.

창세기 11장을 보면 대홍수 이후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이 있었다고 나온다.

하나,하나가 연속된다. 그러고보면 장도 '11'장이 아닌가? 하나...하나...

일루미나티는 하나를 강조한다. '1'달러에 신세계질서란 말이 적힌 기분 나쁜 1개의 눈깔 피라미드(피라미드 층 수도 기분 나쁘게 13층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인류를 하나로 통일하는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가 나온다.


히브리어 원어 마소라 성경 창세기 11장과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11장을 보면 대홍수 이후 중앙아시아 혹은 이란에서 어떤 종족이 정처없이 걸어온다.

그 종족은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을 쓰는 자들이다. 아마 당시의 상황은 노아의 방주가 어떤 평행우주의 평행지구에서 텔레포트 기술을 써서 우리 우주의 우리 지구의 아라라트 산에 불시착했는데.

그 때 우리 지구는 빙하가 녹던 시기였고, 빙하가 다 녹아서 홍수 물로 출렁일 때, 아라라트 산에 노아의 방주가

불시착했을수도있다. 그리고 때마침 빙하가 녹아서 곳곳에 물바다가 되니 살기 힘들어서 어떤 종족이

중앙아시아 혹은 이란에서 정처없이 걸어오고있던 것이다. 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오는 중.

마침내 그들은 이라크 땅에 왔다. 이라크 땅은 홍수로 질펀해져서 진흙과 역청이 곳곳에 널려있었다.

그들은 수메르인들이었고 수메르인들은 최초의 도시 '카-딩기르'와 최초의 지구라트를 짓는다.

하나의 도시,하나의 탑을 지어 거기서 더이상 흩어지지않고 아눈나키 즉 타락천사 마귀들의 영혼들과 합일을 이루어

지구라트를 통해 유령들을 불러들여 지구를 오염시키려했다.

하나님은 그들의 흉악한 음모를 언어 혼란으로 분쇄시켰다. 그들은 지구 곳곳으로 흩어져서 지구 곳곳에 문명을

세우는 법을 전파하고다녔다. 그들은 일루미나티의 선배들이었다.

그 무시무시한 언어 혼란 사태 전인지, 혹은 그 후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구 최초로 힘센 사냥꾼 니므롯이란 자가

수메르의 최초의 왕이 되어 수메르를 다스렸다.

아마도 그는 수메르 신화,수메르 왕명록에 적혀있는 '두무지(아카드어론 '탐무즈')'란 자일 것이다.

히브리어로 표범은 Nemar이다. 한글식 발음은 '네메르'다. 이 단어의 어원은 nāmēr 인데. 한글식 발음은 '나메르'이다. 수메르어에서 표범을 뜻하는 단어가 'nemur'이고 아카드어에서 표범을 뜻하는 단어가 'nimru'임을 감안할 때 히브리어의 표범의 발음은 상당히 수메르어,아카드어와 비슷하다.


노아 대홍수 이후 수메르의 최초의 왕 힘센 사냥꾼

니므롯Nimrod 그러니까 니므로D(수메르어에서 단어 끝의 D는 없는 발음 처리된다

두무지드dumuzid를 두무지dumuzi라고만 발음하는 것처럼)


그러니까 니므로nimro는 수메르어 아카드어 히브리어로

표범이란 뜻이다



아담의 13번째 후손이 수메르 최초의 왕이자 힘센 사냥꾼이자 바벨탑의 주인인 '니므롯'이며

니므롯의 이름은 수메르어 아카드어 히브리어로 표범이란 뜻이며

요한계시록 '13'장에 7개의 머리에 10개의 뿔을 가진 적그리스도가 표범이란 몬스터의 모습으로 바다에서 부글부글하며 올라온다.


성경 다니엘서 7장에서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는 4개의 머리와 4개의 날개 달린 표범으로 나온다.

니므롯도 이름이 표범이란 뜻임은 이미 앞서 말했고, 니므롯은 수메르 땅에 바벨,에레크(우르크),아카드,칼네 4개의 도시를 가지고있고

수메르 북쪽 앗시리아(니므롯 당시에는 슈부르 혹은 슈바르투라고 불림) 땅에는 니네베,르호보딜,갈라,레센 4개의 도시가 있다.



알렉산더도 표범이고 4,4


니므롯도 표범이고 4,4




표범은 아주 빠르게 달리는 짐승으로 사냥에 능숙하며 표범의 무늬는 위장에 능숙한 무늬로 숲이나 풀 속에 엎드리면 잘 분간이 안된다.


즉 표범은 아주 빠른 정복자이며 동시에 위장을 잘 하는 음흉한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니므롯은 최초의 적그리스도였을 수 있다. 그는 힘센 자였다. 슈퍼맨처럼 힘이 셌다.

크리슈나,디오니소스,바쿠스,오시리스,아도니스,미트라(=미륵)는 도저히 잊혀지지않는 그에 대한 여러 종족들의 짙은 기억의

왜곡된 산물들일 수도 있다.

내 상상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우상 숭배는 니므롯의 시체를 암매장한 레반논산 삼나무 혹은 대추야자나무와 관련있을 것같다.

내 상상에는 수메르 제국 1세대 인들은 니므롯의 죽음에 애곡하며 니므롯의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선물들을 쌓았을 것같다.

하얀 케이크는 아마도 눈이 덮여버린 기후변화의 재앙을 맞이한 지구라트일지도 모른다.

예레미야서를 보면 두무지의 아내 이난나 이쉬타르는 '하늘의 여왕'이라 불리며, 하늘의 여왕에게 경배할 때

쓰이는 주요 음식으로 케이크가 적혀있다.

구약성경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아내 '아세라''로도 불렸다. 아세라는 산당들에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나무의 모습으로

세워졌다.

교회 안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면 그건 아세라를 숭배하여 하나님에게 진노를 받은 산당이 되고싶어 작정한 곳이나 다름없다.

십자가는 태양신의 상징이다. 교회에 십자가를 두지마라!

XP는 '크(X)리스토 평(P)화'란 뜻이 아니다! 그건 도끼 자루(P)를 묶은 X자 매듭(X)이다!

크리스마스 트리,십자가,XP를 교회에서 제거하라! 교회를 정화시켜라! 정화가 안되면 교회 출석할 필요 없다!

그냥 집에서 킹제임스성경 봐라!

12월 25일은 미트라의 생일이다! 미트라의 생일을 그리스도의 생일이라 부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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