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측 주장대로라면, 한국군, 특히 속칭 공수부대, 즉 특수전사령부는 성난 군중을 비집고 들어와 백주대낮에 임신부 최미애 씨의 이마를 정조준해서 사살하고 도주했닷하니더! 거기 우에 군대고? 저 알카에다나 자칭 이슬람국가, 즉 ISIL 따위 테러집단 아이가! 과연, 한국군의 소행이겠능교?! 야?    

그래가이고 말이여, 내가요, 5·18 진상규명이 선결과제랏고 그마만치 간곡히·정녕(丁寧)히 요구·요청 했다 아잉교?! 5·18 진상규명의 당위성은 비단, 군의 명예와 사기만이 아니라 진범을 색출하고 단죄함으로써 고(故) 최미애 씨의 원혼을 위로하자는 데 있니더! 그런데, '이재명 사당(私黨) 2중대,' 아니, '제 1중대' 내지 '본부중대' 윤·한·여가 어제 저 광주가 처내리 가 가이고 한 작태는, 5·18 헌법 전문 수록하잣하는 추저븐 정략적인 '야합'이었니더!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세이.    

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해야”…여 “적극 나서겠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손을 잡은 여야, 한목소리로 오월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출처 : 인터넷 신문기사. 2024.05.19) 

아니, 고(故) 최미애 씨를 살해 한 진범 색출도 몬 한 마당에, 즉 진상규명도 되지 않았는데, 한국군을 테러범으로 단정 짓는 헌법 전문 수록이 웬말이고!!! 

'이재명 사당(私黨) 2중대,' 아니, '제 1중대' 내지 '본부중대' 윤·한·여의 작당이 그 뿐잉교? 예산을 물경 14조원이나 들이붓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은 본디 문재인이가 먼저 추진했는데, 윤석열이가 그대로 이어받았다 아잉교? 아래 기사를 참조 해 주세이. 

문 전 대통령은 가덕도 신공항 개발을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 때 법제화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4.08).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대구(달구벌)와 광주(빛고을)를 잇는 총연장 198.8km의 철도 사업," 줄여서, '달빛철도'는 또 어떻능교? 경제성이고 나발이고, 이른바 '정치논리'만 난무하고 있니더! 관련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이소. 

6조원 이상 국비 투입, 경제성 의문 사업···국회 논의 난항 끝 본회의 통과 다른 철도 사업 예타 면제 요구 증가 가능성···"장기적 재정건전성 우려” 달빛철도는 경제성이 떨어진단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편익 수치(B/C)는 0.48이었다. 일반적으로 B/C는 1.0을 넘어야 경제성이 있다고 본다. 예타 진행시 통과가 굉장히 어려운 수준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기사. 2024.01.25).  

사안(事案)의 선후(先後), 경중(輕重), 대소(大小)를 따졌을 때. 5·18 헌법 전문 수록 보다 '6·25 자유 수호 정신' 내지 '다부동 정신'이야말로 '0순위'로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마땅할진대, '이재명 사당(私黨)'과 그 2중대,' 아니, '제 1중대' 내지 '본부중대' 윤·한·여가 입 뻥끗이라도 하는 거 봤능교? 야?! 이재명 사당(私黨)과 윤·한·여가 6·25 기념일에 저 '호국 성지 다부동'에 가 가이고 말이지, 다같이 손 잡고, '6·25의 노래'를 한 번이라도 제창한 적 있던교? 단, 한번도 없었지 않능교! '임을 위한 행진곡'은 잘도 부르면스르, '6·25의 노래'는 죽어도 몬 부르겠다는 것들이 큼지막한 태극기 배지를 무슨 낯짝으로 달고 다니노?! 저 하늘에서 한국을 굽어보고 계실 호국영령들께서 노하신데이! 이재명, 조국! 한국 속담에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했데이! 특히, 이재명, 니는 6·25전쟁 불법 개입으로 다 된 한반도 완전 통일에 재 빠뜨린 중국 공산당한테 "셰셰!(謝謝!)"하면 된닷고 처씨부렸다 아이가!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 예산낭비 달빛철도까지 윤·한·여와 이재명 사당(私黨)은 '서로 마음내지, 정이 통해가이고,' 즉 '배가 맞아서' 놀아나고 있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내는요, 윤·한·여를 이재명 사당(私黨)과 한통속이랏고 확실히 규정하고 못 박아 두니더!!! 윤·한·여 지지는 곧 이재명 사당(私黨) 지지인기라! 고(故)로, 그 둘다를 내는요, 양심상, 정말이지 지지하지 몬 하겠니더!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05. 19.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