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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누가보아도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6 17:48:49
조회 102 추천 0 댓글 0
														

1.1989년 천안 20세 천유리씨는 21년전 자신이 태어나기 몇개월전 돌아가신 할머니 복선의 기일날이라 시골로 간다 즉 유리양은 1월생이라 딱 두달전에 11월 11일에 돌아가신것! 충남 아산에 내려가자마자 할매가 즐겨입었다던 분홍옷을 입고 갔는데! 이장 최씨노인과 부인 박씨할매가 보고 놀란다! 아이고야 복선이 언니 아녀유? 복선아 살아있었나? 그리고 지금은 개명했지만 할머니가 죽기전에 임산부 엄마를 보고는 유진으로 지어라 그리고 다섯살때 그아이는 유리로 개명할 것이다! 라고 예언까지했다. 그리고 놀라운건 할머니 젊은시절 사진을 보고 놀란다 자신과 닮았고 족보를 펼쳐보니 생일도 하루차이로 갈은 1월생이였다!

2.1999년 텍사스. 12살 레스카의 엄마는 임신을 했다 아이를 출산했지만 낳았지만 의사는 애가 몸이 너무 약해서 살릴수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죽어버렸다! 레스카는 오열하면서 본인이 들려줄려고 했던 자장가를 불렀는데! 누나의 노랫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그리고 아이는 지금도 건강한 청년이 되었다고 한다!!!

3.1991년 인천. 권성희씨와 아들 남지석군 가족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그런데 흔들의자를 발견한 지석의 아빠 재헌씨. 지석은  가지고싶다고 했다 그런데 밤부터 어떤 어린애랑 아줌마가 꿈에 나타나서 당장 버려! 라고 하였다 알고보니까 20일전 여기 살던 미혼모와 아들이 흔들의자가 추락해서 둘다 숨졌다.버린뒤 30일후 지석이 베란다 뛰어놀다가 8층 추락했는데 30분후 멀쩡히 살아있었다. 사실 그때 바람이 불어서 옷들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떨어질때 쿠션역할을 해주었는데 어쩌면 그 귀신들이 도와준걸까나 그뒤로도 트럭에 부딫쳤어도 지석이는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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