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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똥싸고 물내리려다 생각해보니앱에서 작성

ㅇㅇ(1.238) 2024.05.16 07:25:34
조회 58 추천 2 댓글 4
														

얘도 나의 신체 일부분이잖아.





내가 낳은 아가인데.





얘도 못생기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슬퍼.





그래서 똥이 부서지지 않도록 양손으로 건져올렸어.





못생긴 줄만 알았던 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어.





나 무시하는 사회 사람들보다 나은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똥을 껴안고 펑펑 울었어





5분 후 똥은 차갑게 식어서 죽었어





나는 똥을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





옷에 묻은 똥을 닦아내고 양치하고 나왔어





마음이 찝찜해…. 왜 모두 버림받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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