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반댓말에는 원래 게이가 있었다. 상남자 특징, 게이 특징 이렇게 비교했었다. 근데 일반인들이 그걸 캐치 못하고 하남자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서 쓰고있다.

나락도 마찬가지다. 그냥 운지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고인드립 순화한다고 나락이라는 용어를 새로 만들어버렸다

개꿀잼이라는 단어를 순화해서 나타난 대유잼이라는 단어만 봐도 인터넷하나도 모를것같은 일반인 냄새가 나서 구역질이난다

불쾌한 골짜기의 반댓말이라고 만든 대유쾌 마운틴이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닭살이 돋는다

나는 일반인들이 싫다 그들이 인터넷에서 만들어내는 것은 하나같이 좆구리고 센스라고는 찾아볼수없다.

지극히 건전한 사회적 인간으로 살다가 변덕으로 아웃사이더들을 보고 흥미를 보이면서 어설프게 따라하려는 그 행위가 재수없기 짝이없다.

그러면서 유행어의 진짜 유래를 알게됐을때 그것이 사회기조에 맞지않으면 부정하려고 한다.

인터넷밈이라는것은 대부분 원시적인 욕구에서 즉발적으로 탄생한다. 그렇기에 가식적인 일반인들은 인터넷에서 뭘 만들어낼 자격이 없다.

나는 인터넷에서 일반인을 보는게 싫다.

일반인들은 인터넷을 아예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