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쓰레기 양아치 동네가 있는데

거기에 성심정보고라는 한 쓰레기 고등학교가 있었따. 거기는 선생들도 쓰레기고 학생들도 폐기물인데
하루는 거기 선생이 정말 미쳤는지 라디오에 간식을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되서 간식이 왔는데
좃도 동네 빵집에서 개싸게 파는 단팥빵에 우유도 씨팔 상표도 없는 신선 우유라고만 적힌 동네 교회에서 만든것 같은 그냥 우유가 처 왔다.
그래서 그 선생이 빵 돌리면서 개 생색내면서 자기가 신청한거라고 맛있게 처먹으라고 하자
어떤 양아치새끼가 아이 씨팔 이런 개빵쪼가리 하나 주면서 더럽게 생색내내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선생 개빡쳐서 야이 개새끼야 너 일루나와 하면서 학생을 존나 후두려 까자 그 양아치새끼도 개빡돌아서
선생이랑 교실앞에서 씨팔 빵쪼가리 튀기는 싸움을 존나게 함 ㅋㅋ 결국 선생 강냉이 두개 털리고 학생은 얼굴 씹창남 ㅋㅋㅋ
결국 둘이 쌍방 고소후 합의 안되서 선생은 직위해제 되고 학생은 학교 짤림 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반송 선생님 라디오 간식 신청 사건이다. 그 이후로 반송의 모든 학교엔 사제지간의 정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