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육과정이후로는 진짜 살면서 좆도 쓸데없는 내용이 태반임

단순히 성실함을 변별하기 위한 척도일 뿐이고 그 내용 자체로는 거의 쓸모없음. 

 그 시간에 책을 존나게 읽으면 훨씬 성공할 확률이 높다.

공교육이랑은 다르게 인생 사는데 영양가 있는 내용만 쏙쏙 흡수하는거임

대학? 취업? 안해도 그냥 책 존나게 읽은놈은 학교공부만 한 공부벌레보단 어떻게든 성공한다 ㅇㅇ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알거든. 다시 말하면 돈 버는 방법을 생각 할 줄 안다는거임

사회가 만든 인프라에 세뇌된  보통 사람은 독서 < 학교공부 를 우선시 하는게 잘먹고 잘사는 길이라고 착각함.

근데 학교공부에 올인하는 순간 그냥 자기 한계를 대기업 입사로 스스로  제한해 버리는 거임.

내신,학점,스펙,취업 좆잡고 달려와서  좋은기업 취직해도 대부분 월급쟁이는 노력한 만큼 행복하지 않음.

내가 고작 이정도 행복을 위해 이렇게 좆잡고 살아왔나? 하고 현타가 존나오는거지

그래서 인생도 효율적으로 사는게 중요함

열심히만 처한다고 성공하는 거면 평생 야가다만 뛴 공사판 야가다 아재들이 제일 돈 많아야됨.

내 직업이 얼마나 가성비 있는 직업인지가 내 인생의 행복을 좌우함.

그냥 퇴사하고 사업하면서 돈좀 만져보고 드는 생각들이다.. 행복도가 하늘과 땅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