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대고 주인공은 성인 여성

주인공은 부잣집에서 파티 도중에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길을 잃음

그렇게 엄청 넓은 부잣집에 어느 큰 방에 잘못들어갔는데

엄청 큰 어항같이 만든 유리 수영장이 있는거임

거기서 말 못하는 알몸의 여성이 헤엄치고 있었고

부잣집 사람이 와서 이 애는 평범하지 않다?는 식으로 설명인가 했을건데 이부분 잘 기억 안남

어쩌다가 이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여성에게 먹을걸 주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주인공

이상하게 과일 종류만 몇날며칠동안 계속 주라고하니까 이러다가 얘 영양실조로 죽는거 아닌가 생각해서

부잣집 사람들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

먹을거 주다가 자기가 과일 한입 먹어봤는데 쓰러져서 죽을뻔했던가 먹자마자 경악하고 토했던가 했음

이거 독약이 분명하고 이 여자를 죽이려고 하는게 분명하다 생각한 주인공은 수영장에서 여자를 구출해서 도망침

엔딩은 얼마후 부잣집 사람들이 주인공을 찾았지만 구출한 여성은 그 독약 비스무리한 과일들을 먹지않으면

몸세포가 엄청나게 분열하는 희귀병이여서 이미 큼직하고 끔찍한 살덩어리가 됐고 주인공은 절망하고 있었던게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