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인물 금지, 아청법, 성인지 감수성 다 반대하는데 

매춘을 좋게 보지않음 

왜냐고? 성매매 불법이후 매춘은 다 음지화됨 

이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냐면 

첫경험을 불법 매춘으로 떼서 소위 내상이 생기는 사람이 많음

매춘 업자들은 양아치같은 놈들이라 

전화하면 목소리로 안다. 이새끼가 단골인지 아니면 첫경험 호구인지 

첫경험을 돈내고 자기가 생각했던거랑 다른 여자를 보는 순간 환상이 깨짐 

이상황 부터는 막장불입에 한번 애매하게 사정하고 돈내고 끝나는거 

이런 첫경험은 남자들에게 정신병적 씨앗을 품게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답안은 

국가에서 불법 매춘 단속을 강화시키며 국가에서 매춘을 운영하는거임 

이거 또 위안부 들고 나올 사람있을까봐 얘기하는건데 

위안부는 강제적으로 식민지국가 여성을 전쟁중 징집한거고 

내가 말하는거는 국가에서 매춘을 운영하고 시급도 비싸게 주는거임 

그러한 제도가 성립되면 매춘녀를 청년돌봄녀로 부르고 5급공무원직을 수여해야함

그리고 청년돌봄이라는 뜻은 

남자들의 첫경험을 국가에서 책임진다는 것임 

이 정부 시스템을 첫번째로 쓰는 남자들에게 취향별 선택지와 하루동안 함께하는 무료 패키지 서비스제공

성인이된 남성의 첫경험을 확실하게 책임지며, 이러한 행위가 한국식 성인식 문화로 자리잡을수도 있고 

두번째 서비스부터는 고정된 비싼가격이 적용되고.

첫경험을 좋게 경험한 남성들은 나라에 충성을 가지며 건설적인 활동으로 

경기부양, 출산율, 행복지수 다 올라가는 

국가적 만족도가 최고가 된다는 거지

이게 내가 생각하는 유토피아적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