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만갤에 유입이 많아져서

남조종에 혈안이 된 아가리충이 많음

그래서 그들이 조종하는 대로 블아니 감귤이니 블두순이니 

하는 와중에 좆나 이상한 점이 있음

마치 짱깨나 북한이나 남한 빨갱이들이 조종하려는방향이 아닌

진짜 "그냥 있는 그대로" 일어난 일을 보면

1. 만갤 직원인지 알바인지 일을 안함

이건 그냥 야짤이 문제가 아니라 뉴스에 날만한 일임

사이트관리책임이 법적으로 있기 때문임

아무리 올린사람이 잡혀가든말든 한국법은 사이트에게도 법적책임을 부과함

평소 디시가 눈의 가시였던 빨갱이들이 이상하게 이걸 이슈화안함

심지어 근첩빨갱이들이 야짤을 올리는 자작일수도 있는데

자작이면 당연히 고의 이슈화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함

하루종일 그럼

만약 뉴스하나 안난다면 도대체 디시와 언론은 어떤 관계인지 이상함

2. 갱생야좌와 잠수준비

접속자수가 5-10배나 폭증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야짤이나 달리는데

역시 이것도 전혀 이슈화 뉴스화가 안되고 그냥 일만 일어났음

또한 잠수준비도 반나절도 안걸리는 빠른 반영으로

정성스러운 업데이트에 감동한 만갤러들이 추천을 누를 정도임

하지만 역시 갱생야좌도 잠수준비도 이슈화 뉴스화 안됨

3. 고의적인 세력의 방향설정과 그들이 정하는 특정대상

하루에 무슨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든 

중공 짱깨가 수백명이 큰 사고가 나서 뒈져도

보도가 제대로 없는 것처럼

세력은 오로지 블아사건만 집중하라고 남을 조종함

1번과 2번의 일은 아예 무시임

빨갱이에서 흔히 보는 수작임

그들이 정하는 것만 집중해서 봐야되며 다른 일어난 일은 

사람들이 뻔히 알아도 소용없음

김유식은 무얼 하고 싶은 것이며

세력은 무얼 하고 싶은 것일까

좆튜브 하나조차도 1 2 3에 대한 고찰은 없음

이쯤되면 내가 시사 좆튜브 채널을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이 듬

조종당하지 않으면서 관찰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