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 공식 눈에 닿지 않도록 한다

대전제입니다, 다른 항목에서도 흩어져 말했습니다만 돌진되는 요소를 주면 안됩니다.

알려지지 않으면 돌진되지 않습니다, 숨기는 것으로 몸을 지킵시다.

공식적으로 만지지 말고, 접촉해서는 안됩니다. 일반인이 볼 수는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해야 합니다, 「저쪽이 봤다」가 아니고, 그 환경을 만든 당신의 책임입니다.

작품 타이틀이나 캐릭터명을 당당하게 외치지 말아야 합니다, 태그도 좋지 않습니다.

「공식의 사람이 볼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든 일을 배제하면서 움직이자.

흥분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의 눈이 닿지 않는 배려, 노력을 한다」 필요가 있습니다 .

전철 등 사람 앞에서 동인지를 읽는다

안돼요. 사회적으로 안돼. 사람으로서도 안 된다. 괴짜 실격입니다.

동인은 폐쇄 공간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괴짜로 가슴을 펴는 것과 괴짜로 주장하는 것은 다릅니다.

당신이 읽고 있는 18금본을 눈앞에서 아이가 응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둬.

기차 승객도 책을 만든 서클도 성가시다. 그 자리에 우연했던 오타쿠도 아마 부끄러운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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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 동인지는 눈에 띄지 않게 팔아라 홍보 X 공공장소 X 항상 안보이게

근데 이번에는 너무 노골적이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