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인 만잘알 구매
-내 마음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여자 1권
세미마루 작품 몇개 봐서 살짝 기대했는데 너무 전형적인 소심남과 인싸녀의 관계
남주가 잘 꾸미고 나가야지 했을때 쓰레기 패션을 입는 에피소드에서 모든 견적을 다 본 듯
하지만 기본 그림체가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카시와다 양과 얼굴에 드러나는 오오타군 10권
완결권, 이정도면 무난한 결말
-보이는 여고생 9권
그로테스크한 귀신들 속에서 피어나는 백합의 향기
-대전 감사합니다 5권
아직 대회 진행중, 잼민이 말 진짜 험한듯;;
-플라네타륨 고스트 트래블, 별을 여행하는 소년 1권
플라네타륨은 단편이지만 사실상 별을 여행하는 소년 이야기
감수성 넘치는 내용과 약한 푸른 빛이 감도는 작화가 인상적인 만화
근데 너무 가격이 비쌈...그리고 주인공 이 녀석 사이코패스 기질 보임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14권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스즈의 모습이 속표지에 나온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권, 예전 양호선생님 표지와 비견댈 정도
내용에 대해선 만신 작품은 언제나 의심하지 않습니다
-댐피어의 맛있는 모험 5권
수상할 정도로 보추력을 지닌 댐피어의 모험기가 다음권으로 완결이라니...
토마토수프의 단순하면서도 연출력있는 작화는 언제나 그렇듯 술술 읽힘
-살아남은 6명에 의하면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음...좀 안타까운 스토리였네요
-라이드 온 킹 11권
이젠 정말 푸틴이랑 상관없어진 듯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
여전히 인싸 갸루 2명에 집중 푸쉬받는 오타쿠 이야기
이걸 왜 보냐니...상상만으로 즐겁지 않나요?
-마왕성에서 잘 자요 25권
마왕의 TS버전과 용사의 옛날 모습은 지독한 추억으로 다가왔다
-아케비의 세일러복 12권
공연 에피소드 마무리, 짭케비밥으로 요즘 소란스럽지만
역시 원조의 품격은....(웃음)
-푸른 상자 10권
여주의 옛날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
이번권도 무난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5권
여전히 전개가 느림, 그냥 흘러가는대로 보고있음
정발 속도도 느린터라 나오면 나왔구나 하는 느낌이네요
-겁쟁이의 사랑
그냥 그림체 끌려서 사봤는데
19금이였으면 한국식 하얀 동그라미가 들어가있었지 하면서 한번 후회
그래도 내용은 볼만했음
마지막 초로의 교사와 제자라는 불건전한 관계가 제일 어그로 끌려서 기억에 남는 듯
-그 사람의 위장에는 내가 부족해 5~6권
갑자기 완결권까지 떠버렸네..
몇년만이라 한번 몰아봐야될 듯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2권
이런 저런 논란이 있지만 여전히 볼만함
-뻐꾸기 커플 15권
여자 친구가 생겼음에도 옛날 약혼자의 연애를 방해한다
정석적인 러브코미디 스토리군요
-에니데비 2권
전권보다 더 재밌게 본듯..작화도 고깔모자 작가라서 훌륭하고...
다음권으로 끝난다는게 아쉬운 만화
-백합 SM으로 두 사람의 마음은 이어집니까 3권
백합 특유의 감정선과 SM플레이
사실 관계까진 가진 않지만 이정도면 북극곰을 녹일만 했습니다
순정판 나나와 카오루라고 할까요
-사신짱 드롭킥 13권
좋은 의미로 나쁜 의미로 여전한 작품
그 옛날 코믹메테오에서 1화를 봤을때부터 변함이 없다
-파티,코믹진 점프,챔프D
격기 3반이나 봐야지
-강의 도시의 셀린 1~3권
예전에 풍속이란 소개때문에 풍속점 이야기인줄알았는데
그냥 파리의 풍속을 아름답게 묘사한다는 만화였음 ㅎ
셀린을 통해서 19세기 파리의 직업들을 여러모로 알아보는 체험기
잔잔한 분위기가 좋았던 작품
-불량배와 전학생 2권
2권 표지 좋네요, 내용은 더 좋았슴다
-IT'S MY LIFE 1~11권
이게 완결까지 한번에 나올줄은 몰랐네요
재밌게 봤던 만화라 바로 구매했는데
표지컬러는 있어도 중간 컬러는 다 날라간 상태라 아쉬웠네요
대원출판사 4000따리면 그런 법이겠죠
-메이카 씨는 억누르지 못해 11권
스킨십을 하고싶어 + 수학여행
-낚시 소녀 4권
진심 낚시 만화는 정말 오랜만이기 떄문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사바에랑 하면 끝난다 11권
이번 권 표지가 참....
수상하게도 정발을잘해주는 작품
어느새 원서 거의 다 따라잡았음
-초인X 8권
솔직히 처음은 이게 뭔 중2병만화야 했는데
점점 빌드업하면서 재밌어지고 있음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7권
솔직히 이번권 완결인줄 알았음
-이검전기 베른디오 5권
일상에피랑 병행하면서 동료들 떡밥 하나씩 풀어나가는 중
-뱀피어즈 3권
연달아 3권 정발..점점 키스씬이 농후해진다
-더 페이블 the second contact 8권
주인공은 결국 여전히 먼치킨이였다를 보여주는중
-아르테 18권
결국 함락된 피렌체로 돌아가는 주인공
이 만화의 종착역은 레오와의 재회인건가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11권
주로의학만화는 천재형 주인공 주도하에 진행되는 만화이지만
이 만화의 주인공은 펌범해서 차근차근 진행되는 의학물
그래서 슴슴하지만 착실한 재미는 주는 작품
-메달리스트 9권
두번 광광 울었다...대회에 한번, 대회 이후에 한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2권
천명 코스프레는 남주의 장인정신이 폭팔하는 에피소드라
러브코미디가 끼어들 틈이 없네요 ㅎ
다음권까지 같은 느낌일듯
근데 이 만화는 그런 만화가 아닌데...
조금은 러브코미디 맛을 첨가해주었으면 했음
-이 세계는 너무나 불완전하다 7권
이 만화도 어찌보면 절망물에 가까운게 아닐까
-3월의 라이온 14~17권
사실 진도가 너무 더디게 나가서 몰아 읽으려고 냅뒀는데
17권 평이 좋길래 이참에 한번에 밀린 권 구매
-결론지어진 관계니까 1~2권
진짜로 19금다운 장면을 보여주는 백합 만화
이건 북극을 넘어 남극까지 뿌실 듯...
기간한정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한정판 추가 만화가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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