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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모모하씨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단편] 작성자 : 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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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108) 2024.05.02 23:05:01

조회 32 추천 0 댓글 0

1.1999년 이탈리아. 독일인 꽈를로는 이탈리이 한 갑부의 집에 데릴사위로 있었다 직원에서 사위가 된지라 처가 식구들이 무시하고 아내 언니와 남동생 모두 무시했는데 어느 월요일날 아내가 스위스로 출장 갔고 는 장인 카를로스도 이탈리아 프랑스 사람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골프치러 갔으니 잘되겠다 싶어서 처가집 지하실에 불을 지르는데! 아내 복수겸 평소 자신을 무시하던 처가집 식구들 모두가 아끼던 재산 모두를 불에 타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그 순간! 불길에 휩싸였고 결국 즉사!

2.2007년 중국 광저우. 여자친구를 위해서 도둑질을 하다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싱츠는 충칭교도소에서 복역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에게서 편지가온다 태국인이랑 결혼한다는 충격적인 편지에 결국 그는 탈옥에 성공한다! 하지만 3일후 다시 교도소로 되돌아가는데! 그랬다 사실 여자친구 링링은 태국여행도중 한 여자를 만나 반했고 결국 성전환 수술까지 하면서 결혼을 했고 이에 충격받은 싱츠는 다시 감옥에 간 것이었다!

3.1999년 미국의 신문사에서는 충격적인 기사가 보도된다.

레슬리라는 UN 간호사가 1년전 2월.내전 중 총격을 벌인 경찰의 고환을 관통한 총알이 레슬리 자궁에 박히면서 임신을 한것.시민들은 기사를 읽고 보고나서 100년전쯤 사건을 떠올린다

1874년과 1872년경쯤 미국 의학 저널 잡지 기사. 의사인 케이퍼스 주니어가 쓴 여자의 임신에 관한 것이었다.

1863년 그는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전투 가운데 한 여인이 총에 맞고서 실려 왔다. 왼쪽 복부를 지나 자궁에 총알이 박혔었으나 수술 끝에 목숨을 유지했다. 임신의 원인은 총알로 사고 당일 같은 시간에 총상을 입고 실려온 군인이 있었다. 케이퍼스에 따르면 한 발의 총알이 군인의 고환을 관통했고, 여인의 자궁에 박혀서 임신이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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