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등학교 학교다닐때 친구없어서

급식실 밥못먹고 편의점빵으로 버틴사람임

어쨋든 중요한건 본인 자식이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면

자퇴를 해서 검정고시를 보던지 방향을 이렇게 잡아야하는데

부모가 대가리에 든게없으니 고등학교는 무조건 나와야한다. 이런생각을 갖고있음

마산구암고? 창원이지? 아마 하늘나라간 고닉부모는 못배운 공장노동자일 확률이 높다.

나는 나중에 자식태어나면 학교 입학하기 전에 미리 신신당부할꺼임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거나, 담임 등 마음에 안들면 지체없이 자퇴하라고

자퇴하면 이후의 인생을 어떻하냐고? 검고 졸업후 요즘에 대학가는것도 쉬워짐

그리고 대학을 간다고해서 무조건 취업이 되느냐? 그것도아님

즉, 자기 자식이 편안환경에서 일이든 공부든 그렇게 할수있게 해야지

내 부모도 그렇고, 고닉 부모도 그렇고 정말 병신같은 부모가 많으니 한국이 망하는거다

난 이쓰레기같은 나라가 싫어서 일본으로 간다.(취업비자 받음) 영주권도전해서 일녀랑 결혼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