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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4.30 08:29:39

조회 29 추천 0 댓글 0

1.2007년 일본 일이 안되서 교토 외곽의 점집에 점 보러간 다이카 돌아온후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아내 요코에게 일주일후 내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면 절대로 문 열어주지마! 이러고 스위스 출장을 갔다 그리고 6일후 불안한 다이카를 보고 의아했고 다음날 11시 퇴근시간에 맨션 인터폴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주는데 아무런 말도 없었다 남편이 한 말이 문득 떠올라서 문을 안열어줬고 30분후 나가보니 남편의 시체가 떡하니있었다! 사실 점쟁이는 일주일후 강도가 아내를 살해하러 온다는 예언을 했고 다이카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2.2005년 홍콩 어려서부터 귀차니즘이 너무나도 심했던 싱츠. 어느날 아내 칭칭이 친정이 있는 길림성으로 5일동안 간다고 한다 결국 싱츠는 5일동안 혼자 버텨보는데 5일후 아내가 집으로 돌아와보니 죽어있았다 사인은 바로 부검결과 방광염! 그랬다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오줍을 참다가 그만 심장이 멈춘 것이었다

3..2003년 캘리포니아. 치매여인 59살의 줄리아는 어느날 길가에서 난 누구지라며 혼란을 겪었는데 어떤 50대 남자가 다가와서 아이스크림을 건네준다 줄리아는 아들 매튜에게 그를 아이스크림 천사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결국 그 아저씨 앤더슨은 줄리아에게 청혼했고 31살 아들 매튜는 "고마워요 아버지..."라는데 그랬다 사실 둘은 28년전 일때문에 항상 시달려서 가정에 소홀했던 그리고 사장에게 쩔쩔매는 전남편 앤더슨이 한심헤보여서 이혼했는데 전처가 차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자 매번 지켜보다가 위급상황때마다 나타났고 결혼했고 6년후 2009년 줄리가 사망할때까지 지켜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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