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통령이라면, '드론 잡는 드론' 개발을 '방위 산업 핵심 정책'으로 제시 할 거니더!

'드론 잡는 드론'의 유용성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들 :

1. 싸구려 드론과 비슷한 덩치·덩저리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월등한 '속도!'

적 드론이 포착되면, 즉각 "나아가 맞받아쳐야," 즉, '영격(迎擊)'해야 하는 임무때문이니더. 만약, 적 드론이랑 아군 드론의 속도가 비슷하다면, 적 드론을 추격 및 격추 내지 파괴하기 어렵다 아잉가배.

2. 적 드론 보다 우위의 민첩한 '선회 내지 방향전환력!'

적 드론과 공중전이라도 벌어지면 상승, 하강, 급선회 등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스르, 즉 기동하면스르 격추해야 하기 때문이니더.

3. 상대적으로 보다, '강력한 방호력!'

적 드론을 파괴 할 때 최후의 수단으로 '몸통 박치기' 내지 '밀어내기'를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니더.

4. "어떠한 기상 조건에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즉, '전천후(全天候)' 운용을 보장 하는 '안정성!'

드론 잡는 드론은 싸구려 적 드론 보다는 중량이 더 나가서 웬만한 비바람에도 끄덕 없는 전천후 작전 능력을 확보해야 할 거니더. 그러려면 프로펠러로는 아니되고 '로켓같은 엔진'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니더!

기대 효과 :

적들은 더 이상 싸구려 드론을 대량 생산 해가이고, 이른바 '벌떼 드론' 공격, 즉 '군집(群集) 드론' 공격을 함부로 감행 하기가 어려울 거니더! 그러면, 인자, 기존 싸구려 드론 성능을 드론 잡는 드론 성능만큼 개량해야 하는데, 그렇게되면 싸구려 드론의 비용 대비 효과(cost efficiency), 즉 요즈음 유행하는 말, 즉 시쳇말로 '가격 대비 성능 비율·가성비'가 떨어져가이고말이여, 싸구려 드론 벌떼 공격 시대는 조기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게 될 거니더!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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