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장애인 히키코모리로만든 국가 군대사람들 고발합니다.          

저는 2006년에 논산 육군훈련소 들어가서 육군 보병이 돼야 하는데 제 의견과 아무 상관없이 전투경찰로 뽑혀서 서울 기동대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처음에 가자마자 눈을 마주친다고 뺨을 맞고 말을 더듬는다고 목과 가슴을 발로 차는걸 맞았습니다(워커 신은 발로 참) 그리고 소대에 가서 눈을 돌린다, 목소리 작다, 걸레 잘 못빤다, 표정이 보기 싫다, 빨래 건조와 게기를 못한다 등등으로 배 발로 차기, 종아리 걷어차기, 방망이로 등, 허벅지 위쪽 아래쪽, 발바닥 맞기(멍든곳 또 맞아서 피 터지기)를 매일 맞았습니다. 그리고 잠을 못자게 하려고 화장실 변기칸에 밤새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불침번 사람들에게 시켜서 잠들지 않은거 감시하기 내무반 구석에서 밤새 기마자세 하기로 밤을 세고 다음날 낮에 잠자면 또 구타 하기를 매일매일 당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욕설과 무시 비하 비난 조롱으로 하루종일 욕을 하며 소리를 질럿습니다. 나중에 고참이 되도 동기들이 후임들에게 말해 저를 따돌림하고 욕을 하게했습니다. 저는 이걸로 국가폭력 을 당하고 장애를 얻어서 신체적으로 구타 흉터와 정신 문제로 전역하고 평생 장애인 히키코모리로 사회활동을 못하고 매일 악몽 트라우마를 당하고잇습니다. 저를 국가폭력로 장애를 얻게한 국가와 군대 선임 고참 동기들을 고발합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