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청탁 폭로' 이철원 대령

이철원 예비역 대령" 진실 말했는데 4년간 파렴치범으로 몰아"

SBS가 '짜깁기'한 이 대령의 녹취록 내용을 근거로

경찰은 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보고 검찰로 송치

신변에 위협

당시에 출국도 금지당했다. 손과 발, 입이 완전히 틀어막힌 기분

"고발된 지 4년 만에 무혐의 처분"

추미애 전 장관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니까 이제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 같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4.26).

만약, 총선 전에 이철원 예비역 대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면, 추미애가 오히려 죄 없는 사람을 무고한 파렴치로 드러나서 선거에서 불리 했을 거 아잉가배?!

검찰이 총선 끝나고나서야 무혐의 처분한 이유닷하이! 검수완박 k-경찰 뿐만 k-검찰도 마카다 이재명, 조국, 추미애 편 이랏고 내는 보니더! 속담에도, "가재는 게편"이랏했고, "유유상종"이며 "끼리끼리 논닷"고 했다 아잉교!!

검수완박 k-경찰 뿐만 k-검찰둘아, 뭐랏고? "시발새끼야, 너 누구냣고?" 내가 알려주면 오만 '해코지' 다 당할 기 빤 한데, 너희들 같으면 가르쳐 주겠나?! 바보가?! 와, 천불 나나?용용 죽겠제?!깔깔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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